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살고있는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르바이트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거 같아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운동을 특히 헬스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방학동안에 알바자리를 헬스클럽에 트레이너로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5시부터 11시, 아니면 11시 30분까지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이상한 계약을 햇습니다.. 그 계약인즉.. '너가 언제나갈지 모르니깐 내가 시간당 2000원을 주겠다' 라고 말하구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너무싼데.. 그렇지만 운동도 할수있으면서 2000원주면 조금 손해보는 느낌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응했습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계약서에다가 1달내에 그만 두었을때 모든 급여를 포기합니다 라고 쓰라구 하더군요
솔직히 당황한 자리였고, 처음보는얼굴에 얼굴붉히기 싫어 그냥 그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한지가 지금 2주가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일과는 너무 딴판입니다.
온갖 잡일에.. 운동도 제대로 할수 없구요.. 관장이란 작자가 너무 스트레스를 줍니다.
너가 있을때 보다 나 혼자 하는게 훨씬 일이 낫다 라고 말하구요.. 솔직히.. 저도 열심히할려구 하는데.. 그러니깐.. 상처받고 열받습니다.
처음에는 처음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말 짜증날정도로 하더군요..
물론.. 트레이너는 주임무가 보시는 분들 관점에 따라서는 헬스장 정리 정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저도 알죠..
어떻게 회원들만 가르치고 놀겠습니까?
하지만, 청소 빨래 회원지도 밥하기 설겆이 그리고 관장 잔소리 또 회원들 담배심부름..
제가 생각했든 방향과는 너무 달라서 불만을 참고 일했습니다
가장짜증나는것은 운동을 하고 있어도 계속 눈치를 주는거에요 ㅠㅠ
심지어는 회원을 지도하고 있어도 관장이 청소안했다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ㅡㅡ
하지만 오늘.. 참다참다.. 관장에게 그만 두겠다고 하니깐.
자기와 신의를 저버린다고 하고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성격이라.. 대충 또.. 그러자고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헬스장.. 너무 짜증이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도저히 가기 싫습니다..
관장.. 때려블고싶지만.. ㅠㅠ 저보다 몸이 좋은관계로 ㅎㅎ
아ㅏㅏㅏ 어떻게해야좋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