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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을 본 사람이라면 그 영화의 가장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라는건...그리고 그 반전이 지금까지 영화속에서 볼수없었던 모든 진실을 담고 있다는걸 알것이다
이 영화 또한 그런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는 만들어질 당시에 분홍신 40켤레가 주문제작이 되었다고 해서 더 흥미를 자극했다는 생각이 든다
1940년대에 무용수와 그걸 지켜본 꼽추는 현대에 와서도 이어지는.. 분홍신의 주인의 가지지 못하고 떠난 영혼의 저주가 되어서 다시 살아난듯...
차츰 소리로 모든것을 죽이고 영상미도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다
텍사스전기톱살인마는 사실 영화속에서 들리는 전기톱의 소리로 공포를 더해간다면 이 영화는 김혜수라는 배우의 연기하나로 봐도 손색이 없을거 같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여고생이 줍게되는 분홍신을 그 친구가 다시 빼앗아가면서 다시금 김혜수가 소유를 하게되고 그 분홍신을 자기것이라고 하는 김혜수의 딸 태수는 다시금 남의것을 탐을 내는 순간에 공포는 더욱더 극에 달하는거 같다
사실 이 영화를 보면 40켤레라는 분홍신이 다 어디갔지 할만큼 그리 많이 사용된것이 아닌거 같다
그리고 1940년대에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설정치고는 1940년대가 아닌거 같은 부분부분에서 화면처리를 신경을 안쓴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잔인하게 다리를 잘라버리는 부분은 영화의 잔인함을 더욱더 증폭시키거 같아서 좋았더거 같은데
김성수라는 배우가 너무 눈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반전은 이 영화를 보기전에 알면..볼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한국영화라 그런지 텍사스 전기톱살인마보다는 강추입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