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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오브 다크니즈 2장 퇴마사 5부

요기 |2005.07.04 09:14
조회 220 |추천 0

가디언 오브 다크니즈

2장 퇴마사 5부

  희완 은 노트북을 보며 나머지 이어폰으로 나머지 애들에게 이런저런 명령을 내려주고 있었다. 이니는 눈을 감고 양손을 쭉 펴고 그 자세 그대로 서있었다. 은주는 공사장을 올려다보며 구경 을 하고 있었다.

  "은주야 뭐 볼게 있다고 올려다보니??"
  "그래도 재미있잖아 다른 사람들은 못 보는 걸 나는 보는 건데"
  "늦게 온 주제에..... 네가 늦게 오니깐 릴리가 대신 들어갔잖아!!"
  "그건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었어 학교가 늦게 끝났으니깐"
  "릴리 오면 사과 해 아직 어린애인데"
  "그 소리 릴리가 들으면 화내겠다"

  그때 공사장 안쪽에서 니키가 모습을 보였다. 니키는 씩씩거리며 희완을 째려보면서 걸어 나왔다.

  "형!! 그런 놈이라면 얘기를 해줬어야지 "
  "참나! 스피드 빠른 놈은 네 것이라며 맡아 놓고선 이제 와서 불평이냐??"
  "그렇게 빠른 놈일지는 몰랐지 나도 총알이 아무리 빨라도 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
  "그래서 그 놈을 제거하지 못했냐??"
  "아니......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거하고 왔으면서 불평을 늘어놓다니"

  니키는 궁시렁 거리면서 희완이 작업하는 책상 위에 걸터앉아서 총을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때 훌쩍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누군가가 공사장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릴리 였다. 릴리는 눈물에 젖은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릴리가 나타나자 은주가 릴리에게로 달려갔다.

  "언니~~엉 엉!!"

  릴리는 은주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미안해 언니가 처리해야 하는데 우리 릴리에게 맡겨서"

  은주는 릴리를 안아주고는 다독거려 주었다.

  "다 큰 녀석이 그거가지고 훌쩍 하기는 한두번 볼 것도 아니면서.."

  릴리는 니키를 째려보더니 은주의 품에서 나와 지팡이를 들고 니키 에게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니키는 총을 손보는 중이라 릴 리가 다가오는걸 느끼지 못했다.

  "딱!! 딱!! 딱!!"

  릴리의 지팡이가 니키의 머리를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아악!!! 릴리 너 왜 그래!!"

  니키는 머리를 감싸쥐고 릴리의 지팡이를 피하기 시작했다.

  "도와주지도 않고, 먼저 처리하면 와서 도와준다고 해놓고선 오지도 않고 오빠는 못됐어!!"
  "아악!! 미안해 릴리 내가 잘못했어"
  "그만해라 릴리 그래도 너도 잘 처리하고 왔잖아"

  희완의 말에 릴리는 때리던 지팡이를 멈추고 씩씩거리며 니키를 째려보고 있었다. 니키는 릴리에게 맞은 머리를 많이 아픈지 손으로 연신 문지르고 있었다.

  "아프냐??"
  "형이 한번 맞아봐!! 총알도 튕겨 내는 지팡이 인데 얼마나 단단한데!!"

  희완에 말에 니키는 악을 버럭버럭 지르며 대답해줬다. 니키의 모습에 은주는 우스운지 킥킥거리며 웃음을 참고 있었다.

  "쿵!!"

  그때 하늘에서 무엇인가 떨어 졌다. 격연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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