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알게 됐습니다..
참 기가 막히고 분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29살인 옛남친이랑 저는 5살차이고.`
5달전에 헤어졌습니다.
며칠전에 옛남친이랑 같이 일한 오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오빠 예전에 저에게 작업을 걸다가..
옛남친이랑 사귀고부터 연락하지 않다가..
최근 헤어졌단 소식을 듣고 ~연락이 온것입니다..
이오빠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가 차는 날벼락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옛남친이..저 만나기전에..그것도 불과 1개월전에....
이혼을 했답니다..
그것도 4년동안 여자랑 동거하다가...혼인신고를 하고 ~살다가..
이혼을 했답니다.
이혼을 하고 난후 1개월후 저를 사귀게 됐고..
주변 측근들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이오빠하는말..
저랑 옛남친이랑 사귀게 되었을때..
옛남친이 친구를 시켜서 이오빠에게 저날 했답니다.
저에게 저나하지 말라고..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이오빠랑 주변측근들..~
옛남친 와이프랑 콘서트장도 같이 놀러가고`,
그랬답니다..
하지만..저에게 언지를 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끝난일이지만 ..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어떻게 나를 그렇게 철저히 속였는지..
참고로 이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저번달에 헤어지고 바로 여기에 올린 글이거든여,,
호적에 빨간줄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 그얘기가 이혼남이란 얘기인것 같습니다.
세상 어느누가 호적발간줄을 이혼남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여러분의 많은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실지..과연..
++++++예전글+++++++++++++++++++++++++++++++++++++++++++
전 2004년 7월경 회사동료들의 술자리모임에 갔다가
저보다 5살 많은 오빠를 알게 돼었습니다..
그때 술자리엔 총8명정도의 남자분들과 ...여자 저혼자 뿐이었습니다..
저혼자 뿐이었지만 전원래 활발하고 낯을 잘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술을마시며 잘어울렸죠..당시그가게에는 제친구가 알바를 하고 있었죠,.,
마침 제 친구 알바시간이 다되서 이 오빠들이랑 감자탕을 먹으러가게 되었죠..
감자탕집에서..이 오빠 이것저것 저에게 세심하게 챙겨주고..
그모습이..보기좋았어요,,
그리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그오빠..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저나가 오더군요..
반갑게 받았죠...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만난 오빠들...4명이 번갈아서 저나를 하더군요..
제가 맘에 든다고... 시간있음 영화보러 가자구요....
전 사실 그오빠들보다 5살많은 이 오빠에게 마음이 끌렸어요..
그술자리에만난오빠들은 다 5살많은 이오빠랑 다같은 회사에 다니거든요..
그리고 우리회사사장님과 이오빠회사의 사장님은 절친한 동창관계랍니다..
첨에는 이 오빠 별루 였습니다....
하지만 나를 세심하게 챙겨주고..
나를 걱정해주는 ..모습이..나의 맘을 이끌었어요..
글서 만난지 일주일만에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잘사귀가고 있는 중에 ..저희 집에 좋지 않은 일이 연달아 생기고..
전 그런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말햇습니다..
첨에는 다받아주는것 같더니..나중에는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도 저를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엄마랑 제가 집에 같이 있을때....
오빠에게 저나가 온거예여..
글서..엄마가 좀바꿔 달라고 하더군여,,
전아무생각 없이 바꿔 드렸죠....
그러더니 엄마가 농담으로,.,,사귀는 남자칭구니까...
우리엄마왈
"우리 xx가 요즘에 돈을 안갖다 준다...ㅋㅋ
xx 너 돈많이 번 다면서,...?
집에 놀러오면 엄마 용돈좀 주라~ㅋㅋ"
이렇게 농담으로 얘기하고 끊었죠..
한번도 얼굴 안뵈었는데..
엄마가 말씀이 좀심하셨나? 이런생각이 조금 들었지만..
원래 엄마 성격이..화끈한 성격이라..
전신경을 안쓰고 잇엇죠...
그러다가......2005년 제생일이 었답니다..
그때 오빤 거제도 에 출장을 가서...
늦게 온다고 하더군여..
회사에있는데 저나가왓더군요..
니생일이라서 선물로 목걸이 사러 갓는데...
이쁜게 없더라면서......
하나 이쁜거 봤는데....
너무 비싸서 못삿다고..
그래서 저는 그냥,.맘이라도 고맙다고.,그렇게 말했죠..
그러고 출장에서 당일로 돌아오고 나서...
제친구들모여있는데 왓더군요,...
나이트를 가서 ..생일 축하를 하게 됐져.
정말신나게 놀았답니다..
룸잡아서...양주시키고 오빠가 30만원 정도 썼습니다.
전 ...사실.........
요즘 오빠행동이 맘에 안들어...
이별을 결심하고 있었을때였는데..
이모습을 보고..맘이 다시 움직엿습니다....
하지만..
제생일이후..
이사람.......연락도 잘안하고......그렇게............서로....
일주일정도 연락안했습니다......
전...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저희엄마께서..새벽에 늦게 남동생이 들어오지 않아...
동생에게 저나한다는걸...
잘못 그오빠에게 저나를 두번이나 햇더군여....
넘 짜증이 나더군여..
글두...잠을 청했습니다..
바로 문자한통이 오더군여.....
그오빠엿습니다.."너 왜 저나하는데 저나하지마라"
이런문자...넘황당했습니다...아직헤어진것도 아니엇고...
글서"내가 저나한거아니다 엄마가 잘못저나한거다.신경쓰지마라"
이렇게 보냇더니..또"왠만하면 내 전번 지워달라"
이러더군요,,,넘넘 황당했어여,,글서
"안그래도 지웟으니까 상관하지마라"
이랬더니..좀있다가
정말 황당한 문자 한건........
"저 xx여자친구인데요..xx한테 저나안했음 하네요,,"
너무 황당햇어요,,전...
장난인것 같았어요...글서 제가
"당신이 누군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이랬더니 바로 이오빠 전번으로 저나가 오는거예여..
받앗더니 어떤낯선 여자 하는말...........
"저 xx여자친구인데요..결혼까지약속한 사이거든요.,..앞으로 저나안햇으면 좋겠네여..
마지막으로 할말있음,,xx한테 하세요 바꿔줄테니......."
넘넘 황당하더군여..그새벽에......
바꿔주더군요,,,
잠에 막깬목소리로,,,"여보세요'
전 숨이 막혓습니다.....
"오빠 나한테 안미안하니??어떻게 이럴수가 있니?"
이랬더니
"안미안하다........"
이러더군요.....그래서 ..낼만나기로 한약속 어쩔껀데?
이랫더니...
만나자...
이러더군여........
그날새벽에 잠하나도 못자고,,,넘 분해서..눈물도 안나왓습니다......
그새벽에 여자랑 같이 자고 있단 생각을 하니....
넘,.분했습니다....
친한친구가 3명있는데 저날 했습니다..
그중에 한명은 이오빠 고등학교 동창 친한 친구랑 지금사귀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진짜...오빠그렇게 안봣는데...안믿어진다고 했습니다..그러고
그날밤에 만났습니다.....
얘기를 했습니다..
나 ------왜 얘기 안했니??
그나쁜놈------니가 상처받을 까봐 못했다...
나--------난 오빠랑 헤어지려고 결심하고 잇었는데...왜 순간순간 나를 착각하게 만들었니?
내생일날도 그렇고..내친구한텐 왜그렇게 잘해줬니?
그나쁜놈-------나원래 그렇게 여자한테 잘해준다..
어이없는나 ...이렇게 말햇습니다..
나---------나....지금 너 총살해서 뼈를 갈아 마셔도 분이 안풀릴것같다...
사람갖고 장난치니??난 사람을 만날때..장난으로 만나는것 없다..
진심으로 만난다,.,
그나쁜놈-------나 외로워서 만났다,.,니가지고 장난쳤다...
사실 저번에 너희엄마거 저나통화로 하신말...
그거..참나한테는 부담이었다...너사는 환경도 맘에 안든다..
어떻게 얼굴도 안번안봤는데..엄미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할수 있느냐?
내친구들한테도 다물어봤는데..그건 좀심하네 그러드라...
나------------참어이없네...오빠그거 내친구한테도 얘기했지??
난 오빠를 믿고 집에 이런저런 얘기 햇는데..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다고...그게 ...어떻게 그래??
내친구들이그러던데.. 나이값도 못하고..
전말 사이코라드라..
그나쁜놈------------그래 나 싸이코 맞다...
나------------------그리고 어떻게 오빤 10개월동안 만났는데...
사람을 이런식으로 농락하니?
그리고...새벽에 그여자가 어떻게 나한테 저나하게 만드니?
내마지막 자존심까지 넌 무참히 짓밟아야했니?
그나쁜놈-------------나는 욕해도 그여잔 욕하지마라...
너한텐 진짜미안하다..
어떻게 하면 용서해주겠니??
나----------------나 너같은 사람 용서해주고 싶은생각도 없고 그럴일도 없다..
그리고...너 내환경이 맘에 안든다고 했는데...
그럼.,..정말 갑부집 딸 만나지?
왜 나 만났니?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니
그나쁜놈--------------나 정말 너마니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결혼할 여자를 만나야 한다..
나-------------------그여자 언제부터 사궜니?
그나쁜놈-------------너랑 사이안좋고 나서부터..너희엄마저나받고 나서부터 정떨어지더라..
나-------------------참어이없는 사람이다..오빠....
그럼 그때 얘기 했어야지..왜사람 바보로 만드니??
지금내눈에 눈물나게 만들면...
넌 나중에 피눈물날꺼다...
그나쁜놈----------------나그여자랑결혼할꺼다..난 니외모가 내이상형이다..
그리고..너정말좋아했다...하지만..현실은그게 아니다.
나-------------------그래 결혼해서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두고 보자..
그나쁜놈--------------xx야 ....
정말미안하다...오빤 니가 좋은 여잔거 안다..넌꼭좋은 사람만날꺼야.
난나쁜놈이다..너 오빠 완전히 접었니?
나------------------당연히 접었지..너란인간..이제서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다..
그나쁜놈-------------그럼 내폰번호 지웠니?
나------------------당연히 지웟지..내가 니전화번호를 가지고 잇어야 하는 이윤뭔데?
그나쁜놈-------------그럼..오빠 이여자랑 사귀다가..사이안좋을때....
너한테 저나하면 안 되겟네..?
나-------------------당신 정말 이상한사람이네..그리고 절때 저나하지마라.~!
당신이 선택한여자니까 잘먹고 잘살아라..
그나쁜놈-------------미안하다..나하나더 비밀말해줄까?
나------------------뭔데?
그나쁜놈-------------나 호적에 빨간줄잇다...
나------------------(황당해서)그래 알았다.. 나니한테 저나할일음따..
호적에 빨간줄있단..말까지..했어야..하나..순간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쁜놈------------집까지태워줄테니까..타라..
나---------------싫다...잘먹고 잘살아라~!!나쁜놈아~!!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집으로 걸어오는길,,그나쁜놈,,,내 뒷모습을 계속 쳐다보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왓습니다..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휴유증이 한2달간 지속되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전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이런놈도 있구나..........
내가 참어리석었다는걸........
2달후 내친한 칭구에게 우연히 그나쁜놈의 얘기를 듣게 되엇습니다..
내친한친구가 그나쁜놈의 친구랑 사귀고 있으니까요..
첨에 우리친구들은...그나쁜놈의 친구랑도 내친구에게 헤어지라고..그랬는데..
그나쁜놈의 친구는 사람이 정말 좋은사람이었어요..내년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고,..,
"xx야 그나쁜놈 누구랑 사귀는지 알어?"
"아니..생각도 안하는데..왜?"
"그나쁜놈..지금사귀는여자 초등학교동창이고..술집여자 옷파는 가게 한다더라 중앙동에서"
" 맞나...참희안하네..난 결혼할꺼라해서..정말 참한규수만난는줄 알았는데..그나물에 그밥이네..."
"그러게...아마 돈보고 갔을거다..나쁜놈"
내친구가 ..그렇게........말했습니다...
긴글읽어주시느라...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