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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리일만스물하나 달린 여우를 어떻게 삶아먹어야되용?

ㅡㅡ;; |2005.07.05 00:46
조회 631 |추천 0

평소에 즐겨보는 네이트온 게시판에 글 한자 적습니다.

 

보다 보면 정말 지혜로우신분들의 명쾌한 답들이 많이 있더라고요...ㅜ.ㅜ

 

제가 지금 할이야기는 소소한 연애사인데요...>0<;;;;;

 

시국이 어느때인데 또 하찮은 사랑타령이냐 하고 지나치지말고 조금만 살려주세요!!

 

저는 지금 꺽어진 오십을 반이나 까먹고 남자친구를 타지에 취업보낸 사람입니다.

 

휴우!!! 그전에는 그럭저럭 한세네번 크게 다투고 헤어졌었지만..

 

지금은 많은 시련속에 왠만한 일로 잘 안다투고 알콩달콩 잘지냅니다.

 

문제는 저의 이 불타는 질투심과 그걸 약올리는 남자친구입니다.

 

우리는 항상 떨어져 있으면 싸우는데!

 

그의 취업때문에 떨어지게 된데다가!! 그의 회사에 여직원이 너무 많다는거죠 ㅜ.ㅜ

 

그중에 정말 상식이하로 그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가 있어요!!

 

제 존재를 알면서도 말이죠..ㅡㅡ;; 허걱!!

 

대략 팔짱을 끼거나~손을 잡그나 지나치게 웃는거죠 사람 착각할만큼!!

 

그럴때 마다 남친이 커플링을 가르키면서 눈치를 주지만 모른척하더래요 헉!

 

그러고 그럽니다. 그애가 나 좋아하는것같다고 ~ 아 정말 꼭지 돌아버려요!

 

한번은 회식자리에 옆에 앉았는데 지나치게 친한척을 하고 팔짱을 끼고 그러더래요

 

옆에 사람이 이상하게 볼만큼!!!

 

그래서 직접적으로 " 야 커플링 안보이냐? " 그랬데요!!!

 

그러니까 그 꼬리 구백억만개 달린 여우가!! "어디? 안보이는데~!" 이러드랍니다!!

 

그말을 듣고  졸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여우가 너무 싫어요!! 가뜩이나 남자친구도 웃음이 헤픈지 사람 마음 헤아려주는 따스한 말들을

 

잘해서 가는곳마다 은근슬쩍 좋아함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에 이 여우는 똘녀같아요 똘녀 ㅜ.ㅜ

 

그렇다고 회식자리인데 심통나서 퉁퉁거리는 제가 너무 미워요 ㅜ.ㅜ

 

윗사람들이랑 있을텐데..마음불편하게!!

 

그렇다고 스님처럼 있자니 제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네요 !!

 

차라리 그 여우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는데 은근히 즐기듯 자랑하듯 말하는 남자친구가 더 미어요!!

 

 

 

으~~~~~~~~~~~정말 그사람 주변에 여자들 다 한방에 정리시키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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