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괴롭습니다...어제 날샜어요..ㅜ,.ㅜ

제발...ㅠ,.ㅜ |2005.07.05 10:59
조회 4,048 |추천 0

어제....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에....17038쓴사람입니다...우선....정말...많은 분들께서....

 

남의일 같이 생각하지않고...좋은 말씀들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말들이...저한테는...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근데....한번만 더 도와주세요..ㅜ,.ㅜ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있어요.....ㅠ,.ㅜ어제...글을 남기고 나서...여러분들이

 

리플단것을 보고...정말...오늘이 마지막이다는 생각에...여친의 집에 찾아갔습니다..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만 보면서..얘기해보려구요...한...11시까지 2시간?정도 기다렸어요....결국엔 만났습니다..

 

자기 언니랑...놀고 쇼핑하고 왔더군요...그래서...공원엘 갔습니다...제가 너무도 해주고 싶었던게

 

있었는 그게 매일 하루에 장미꽃한송이씩 주는거였습니다..근데....여건상....잘안되더군요...

 

지금가지 손가락으로 꼽을정도만 줬습니다...그래서....어제 장미꽃을 다발로...제가 직접 포장해서..

 

들고 갔었습니다....공원가는길에....도로한복판으로 가서...한쪽무릎을꿇고..받아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사람들 많았습니다...제눈엔 뵈는게 없었죠...(제가 생각해도..좀 억지스럽긴 한거 같아요..ㅡ,.ㅜ)

 

그냥 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웃으면서 받아달라고.....제가 억지를 부려서인지...웃으면서

 

받아주었습니다...공원에가서 얘기를했습니다...지금 마음..조금만 돌리면 안되겠냐구.....

 

그랬더니....싫답니다...이젠 절사랑하지 않는 다고...좋아하지도 않냐고 하니깐 그건 대답을 쉽게

 

못합니다...아직은 절 좋아하고는 있는거 맞죠?전화로는 맘에 없는말 다하는데...막상 얼굴보니....

 

맘에 없는말 잘 못했습니다...전화상으로...그렇게 모질던애가.....어느정도는 수그러들었구나...하고

 

느꼈어요....그래도..앙금이 남아있는지라...쉽게 맘을 열지 않더군요...지금 나한테 이렇게

 

맘돌리라고 하면....난 지금은 싫어라고 밖에 말을 못한다고....날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건 

 

진심이래요..ㅠ.ㅠ..진심인거 느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다가...얼마 시간이 없는관계로..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하자고 했습니다...머냐고 물어봤지요...제가 쉬는날..놀이동산

 

같이 가달라고................지난주부터 계획하고 머릿속에 담아왔던건데...갑자기 이렇게 되버리니깐

 

이런상황에서 말할수 밖에 없었다구....같이 가달라고....그랬더니 여친이 말합니다...

 

언제 쉬는데?이번주에 쉬기나쉬어?어차피 쉬지도 못하자나...제가 그랬습니다..아니야....

 

이번주.....무조건 쉴꺼야...너때문에라도........같이갈꺼지?그랬더니...알았어.그럽니다..

 

수요일이나..목요일에  쉴꺼니깐 확실한 날짜 정해지면..말해주겠다고 했지요....그랬더니...여친...

 

목요일에 쉬어.그럽니다....이말...정말로 ..저랑 같이 가겠다는겁니까?아니면...그당시 상황을

 

빨리 피하고 싶어서 일까요?얘기를 다끝내고 집으로 내려 가는길에....(공원이 여친집에서 언덕이

 

있는곳에 있습니다)제가 한블럭사이를 가리키면서...여기서...저기까지만 손잡고 가자...그랬습니다..

 

스스로도...이건 좀 오바다...생각했습니다...머릿속과 입이 따로 놀았습니다...ㅠ,.ㅜ정말 괴로웠어요..

 

여친....잠시....생각을하더니...제손 잡아줍니다....ㅠ.ㅠ정말....저도 남자지만...눈물 나올뻔 했어요..

 

그러면서..집에 다왔을때....5분정도 얘기를 더했습니다.....이제 그만가.이렇게 딱잘라서 말합니다...

 

그리곤...제가 너무 일부러 모질게 하려고좀 하지마...그랬습니다....제가 손을꽉잡고 있었더니...

 

손을 뺄려고 합니다..그래서 더 꽉잡았죠...제가 첨에 여친기다릴때...아파트입구에 쓰레기통들

 

모여있는곳에서 기다렸거든요...손을 빼고는 왜더럽게 쓰레기통앞에서 기다려?그러면서 머리에

 

뭔가 묻었는지...떼줍니다....그리곤...옷에 묻은 먼지들도 털어주고요...그러면서...또

 

매정한 말투고 빨리가.그럽니다...저 정말 가기싫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나 늦었어..빨리가...

 

그럽니다...제가 계속 투정부리니깐...계속 이곳저곳 먼지들 털어주곤..내가 이래서 오빨 안볼려고했어

 

맘아퍼서...그러면서 또 빨리가!!그럽니다...저 알았다고 하곤..간다고 했습니다..여친이 오늘은 전화하

 

지마 그럽니다...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대신 집에 가면서 문자 2개만 보냈죠...전화하지말래

 

서 문자한다고 얼굴봐서 정말 좋다구.잘자라고....물론 답문은 안왔습니다...오늘 아침에 회사에 출근

 

해서..싸이를 확인했는데 여친이 비밀글을 남겼습니다...여친이...이고민 저고민 친구들과 친언니와.

 

얘기를 자주합니다..저느낍니다....저랑만...같이있으면...자기머릿속에서...그냥...돌아갈까?생각하다

 

가 문득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한말이 생각나는지...좀생각하다가 모진말합니다....

 

싸이에 글남긴것도...만나서 했던 행동들과...너무도 다릅니다....여러분...또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이대로 그냥 보내줘야하는지...아니면 기다려야하는지...제 여친의 맘이 어떤지...

 

헤아려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제싸이에 여친이 절 만나고 난후 남긴글입니다...

 

오빠 나야..
나 진짜로 오빠 사랑하지 않아..
정말이야..
자꾸 아니라거 하는데 진심이야..
글거 오빠가 나한테 자꾸 이렇게 잘해주려거
하는데 나는 이러는게 더 오빠가시러지거..
부담이 마니돼..
오빠는 노력하는거라거 하지만..
나는 정말 오빠가 이러는게 마니 힘들어..
내가 마음이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나한테 강요하지말거..
그냥 내가 어떤 생각을해서 결정하던지..
오빠가 따라 주었음좋겠어..
내가 좋은쪽이든..나쁜쪽이든...
오빠 한테는 정말 미안해...
지금은 오빠만나거 연락하는게 마니싫거..
피하게 되거.. 부담스러워..
진심이야..
아무튼 다시 한번 오빠에 대해서 생각해볼께..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당.. 미안해...

 

어떤 의미일까요....어제의 행동과....갑자기 틀린 이말....정말 ...미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