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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날 너무 힘들게 해요..

우울해 |2005.07.05 15:38
조회 3,835 |추천 0

사귄지 2년이 다되어가는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쫌 나는편이고 대학 cc 입니다.

 

작년 남친이 집에 내려갔다 왔는데 ,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후 연락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

 

저는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인줄 알았어요. 저보다 나이도 많은줄 알았구요..

 

근데 연락을 너무 자주하니까 기분이 상해서

 

남친에게 몇번 기분나쁜 티를 내곤 했어요.

 

그후 3개월쯤 뒤에.. 친구에게 엄청난 얘기를 들었어요.

 

그 여자가 오빠집에 몇번 놀러왔었고, 두세번 자고 갔다구요.

 

물론.. 저보다 나이도 어렸구요.

 

오래알고 지낸사이도 아니였고.. 남친이 3개월전쯤에 길가다가 연락처를 물어봐서

 

알게된 사이라네요..

 

화가나서 남친에게 전화걸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알고보니.. 그날도 남친집에 그 여자가 와있더군요..

 

남친이.. 거짓말은 못하거든요.. 숨기기는 해도

 

제가 물어보니까 사실대로 다 얘기해줬는데.. 자기는 그냥 동생이래요

 

같은 침대에서 자긴 했어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그후,, 어케어케 다시 사귀게 됐어요.

 

한.. 3개월정도 지나서인가...

 

남친에게 발신번호제한으로 저나가 왔어요.

 

순간... 여자에 직감이 오더군요..-ㅅ-^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동생이래요. 계속 물어봐도 그냥 동생이야 ~

 

나중에 다시 물어보면서 그여자애 아니냐고 물었떠니

 

자기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에게 저나를 걸어서 다시는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후.. 다시 3개월쯤...

 

몇일전에 남친 핸폰을 보다가... 어디서 낯익는 번호가 발신번호에 있떠군요...

 

이거 혹시 걔 번호 아니냐고 물었떠니..

 

우연히 그 여자가 다니는 대학앞에 갔다가

 

번호가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번호가 없어져서 통화는 안했따고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냥 동생으로 연락하고 싶은건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이 남친이 이상한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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