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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보수, 반동의 한나라당

헤헤헤 |2007.02.12 11:03
조회 28 |추천 0

현 한국의 비극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지금의 한국은 진정한 진보,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

 

진보를 가장한 보수이며, 보수를 가장한 반동이다.

 

특히 한나라 당은 보수를 가장한 반동일뿐이다.

 

보수와 반동의 차이는 간단하다.

 

미래를 지향하면서 앞으로 나아갈때, 그 속도를 급진적으로 할 것인지,

 

혹은 점진적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진보와 보수가 결정된다.

 

하지만 한나라 당의 보수는 점진적인 개혁도 아닌,

 

지금 이 세대를, 이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반동에 불과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나라당의 보수가 반동인지 알지 못한다.

 

쉽게 예를 들어 보겠다.

 

조선 중후기. 노론은 보수를 지향했다.

 

하지만 당쟁으로 인해 당파가 분열되고 결국 소론과 남인과의 세력 다툼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승리 하고 그 권력을 유지 하면서부터

 

노론은 보수를 가장한 반동세력이 되었다.

 

반동은 사회를 좀먹는 사회악일 뿐이다.

 

결국 노론과 그 후의 기형적인 정치구조인 세도정치로 인해 조선왕조는

 

망하고 만다.

 

앞으로 50-100년 후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한나라당의 반동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하루빨리 한나라당은 체제유지에 급급한 반동이 아닌 사회변화에 이로움을 주고

 

점진적인 개혁을 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진정한 보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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