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분들 많이 읽어주십시오

남자입니다 |2005.07.06 20:25
조회 875 |추천 0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일단 소개를 할게요...

 

제친구 사촌여동생이구요... 소개로 만난건 아니고.. 친구랑 만난 장소가.. 대학교앞이었는데

 

그사촌여동생이 그학교에 재학중이라서 첫 대면은 그냥 인사만 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얼굴도 귀엽고 말을 참 잘 들어주는 그런 성격이 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밥한번 먹다가.. 사귀자는 말이 딱히 필요없이.. 여자애가.. 메일한통을

 

보냈었어요... 오빠는 표현한다고 하는데.. 사귀자는 말 좋아한다는 말은 한적 없다고..

 

그이후로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는 2달이 좀넘었구요 첨본건 3달이 좀넘습니다. 전 원래 솔직한 성격에다가.. 이아이의..

 

성격이 잘 들어준다고 생각해서 선도 긋지않고 이전 여자에 대해서도 말하고.. 어느 선까지 갔었다는거

 

물어보기에 다 대답해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 후회가 되지만.. 여하튼 결과적으론 그렇게 되버렸어요

 

글거 주위에 누가 날 좋아한다는 그런것도.. 질투를 많이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교육대학원 1학년으로 학교를 일년 일찍들어갔습니다.. 부모님께서

 

힘들게 돈버시는 모습을 봐온터라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시험에 필히 합격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 집념의 소유자입니다.

 

전 사랑할때 좀 유치해집니다.. 그리고 여친과는 자주 못봅니다.. 시외거리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거니와

 

제가 공기업에 올해 입사를 해서.. 교대근무라는 소위.. 경찰들처럼.. 낮 근무 밤근무 그담 쉬고

 

이런 휴일이 따로없는 4일을 주기로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글서 둘이 스케줄 맞춰서 보기도 힘듭니다

 

여친도 스터디다.. 학원강사일에다가 임용공부도 해야하고.. 대학원에서 엄청 빡세게 리포트 같은거

 

시킨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표현방식이 문제가 됩니다..

 

절 과거 현재 미래 통틀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사람과는 웃지않아도 오빠앞에서는

 

그냥 웃음이 나온다는 아이.. 그치만 떨어져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제가 자주 자주 표현받는걸

 

좋아합니다.. 유치한지 모르겠으나.. 예를 들면.. 너 정말 보고싶다라고 제가 표현을 하면..

 

음.. 이러고 있음 삐집니다.. 나도 이러거나 적극적인 표현을 좋아하져..

 

근데 저런걸로 삐져가지고 전화도 그냥 화난게 아니고 퉁명스럽게 받곤합니다..

 

근데 이런게.. 여친을 피곤하게 하나봐요.. 여친은 저랑 사소한거라도 다투면 하루종일 암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것이 첨엔 별거 아닌거처럼 느껴지다가.. 저번에 한번..

 

제여친이 사촌오빠인 제친구한테.. 먼가 물어봤대요...

 

제가 조건을 따지는지.. 그니깐 결혼을 위한 조건말이죠...

 

근데 친구가 조건을 좀 따진다고.. 지금은 널 학생이라서 만나주는데 임용시험 안되고 그럼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 글서 오빠 나 임용시험 합격하기 전까지 결혼안할건데...

 

나 안기다릴거면 헤어지자.. 나중에 비참해지잖아.. 이럼서 글거 오빠랑 사소한걸로 많이 다투는것도

 

싫다면서..

 

그때는 제가 중소기업이나 조금 액수가 적은 기업에 다닌다면 맞벌이는 해야하지 않나고

 

친구하고 대화했던게.. 그런식으로 된 거라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이주후.. 사소한 애정표현문제로 제가 꼬투리 잡습니다...

 

제가 보고싶다고 해도 그냥 음.. 이러길래...

 

너에 대해 잘알았어 (넌 날 별로 안좋아하는 구나) 란 메시질 보내고

 

답이 없자.. 답이 없네 나 폰꺼둔다

 

이랬더니 여친왈.. 웃기다 이러더군요

 

글거나서 나중에 여친 전화옵니다 ... 퉁명스럽게 받았죠 ..

 

나중에 전화건답니다.. 글거 나중에 전화왔을때도 글케받았더니

 

헤어지자고... 만난거 후회된다고.. 이런 사소한 감정싸움하기싫다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이게 머야 이럼서.. 우린 성격이 안맞는거 같애 이럽니다

 

글서 이리저리 대화하다가.. 노력하자 이랬더니.. 여친은 노력하기 싫다네요

 

글서 내가 이런식으로 시작할거면 왜 시작하냐고 이런식으로 도망갈거면

 

다른사람만나도 똑같다고..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빤 화나면 자존심 혼자 다세운다고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것도 실증난다고 그러네요..

 

글다가 담날 만났어요... 화해하려고.. 그럼서 더 노력하자 이런분위기였는데...

 

스킨쉽이 문제가됩니다.. 그녀왈.. 나 오늘 키스는 안할거야 ...

 

근데 이때까지 싸워도 금새 풀어지고 스킨쉽해왔던 게 잇어서

 

적응이 안되 .. 애교로 키스미 달링... 이럼서 키스는 하게 됩니다..

 

그럼서 손이 가슴부터 아래까지.. 더듬었어요..

 

그런데 여친이 가슴까진 허용을 합니다.. 엉덩이하고.. 근데 밑은 안되요...

 

근데 이전에 밑을 만지긴 했는데.. 겉옷에서...

 

근데 하지말라고 좋게 얘기하거나.. 손을 잡으면 전.. 안했어요...

 

근데 첨으로 이날은 속옷안으로 손을 넣었어요...

 

여친 얼굴이 뻘개지더니 나 우습게 아냐고? 이러길래.... 아니.. 난 그런거 아닌데 이럼서..

 

감정을 가라 앉혀요.. 글다가 오빠 갈때 다됐네... 이제 가봐... 이러길래

 

한번 키스를 더 요구하져.. 근데 이때도 허벅지에 모르게 손이 갔어요..

 

근데 거부를 안하길래 밑을 만졌는데.. 이게 되돌이 킬수 없었어요...

 

완전 마음의 문을 닫네요... 헤어지자고... 다 잘못했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글서 제가 집앞에 찾아가서 애절하게 부릅니다.. 이름을

 

근데 밖에 있는걸 알면서도 폰바로 꺼두고.. 나오지도 않다가

 

한시간 30분가량 후에 나와서 커피숍에 가서 얘기를 하게 됩니다..

 

내가 사소한걸로 너한테 이때까지 스트레스 준거 고칠거고 ... 성적으로 니가 선긋는 부분은

 

내가 안건드릴게.. 니가 싫어하는 걸 나도 모르게 실수한거지.. 그럴려고 한건 아니었다고

 

오래오래 사귀자고 했더니 3시간동안 여친은 다시 돌아갈 마음이없고.. 어떤말을 들어도..

 

절 좋아할 자신이 없다네요.... 근데 저보고 자존심쌔다고 그랬던게 잇어서..

 

너앞에 내자존심은 이런거야 이럼서 무릎꿇었어요 .. 근데 한결같은 모습에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계속 3시간여 동안 같은 입장을 고수하길래 .. 남자로서 부끄러운 짓을 한번했습니다..

 

키스를 억지로 하려고 하고 가슴억지로 만지려고 하고 왜그러냐고 소리치길래.. 브래지어 끈 댕기고

 

밑에 손넣으려하고.. 파렴치한 짓을 했습니다...

 

왜이렇게 대화를 할 여지도 안주냐구 이렇게 멀리찾아왔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럼서 바로 후회되서 여친손에 힘빼라고 하고.. 여친 손으로 제 뺨두대를 때렸습니다.. 제가

 

그럼서... 내가 쓰레기 같은 짓을 했다.. 평생에 한번도 해선안될 짓을 했다 이럼서 이걸로 인해

 

니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풀렸음 좋겠다고요.. 그럼서... 좋은것만 기억하라고 하고

 

헤어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 3일정도 지났는데 못잊겠습니다 불과 일주일전까지 그렇게 사랑한다고 햇는데..

 

노력도 하기싫은걸까요 정말?

 

계속 헤어진 담날부터 메시지를 계속 보냈어요.. 전화는 안하고...

 

내용은.. 난 널.. 그냥 보통 사람처럼 헤어지는 사람으로 만나려고 한건 아니라고

 

일케 아무것도 못해보고 헤어지려고 한건 아니었다고.. 다 니사랑 확인하려는 거..

 

내가 잘못했다고.. 밑에 만지지말라고 했는데 만진 자존심 건든거부터..

 

원인은 나한테 있는거 같다고.. 글더 답장은.. 가끔 오는게...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으니

 

잊으라고.. 미안해 할필요없고 자기도 많이 잘못했다고...

 

그러다가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바로끝내지는 말고 시간을 갖자고

 

이것도 한참동안 메시지보낸끝에 만 하루만에..첨에는 자기기다려도 나한테 돌아올 보장도 없고

 

어떤 확신도 못주는데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냐고 말이안된다고 그러네요

 

글더 전.. 오랫동안 기다릴 자신이 있다고 했더니

 

여친왈.. 결론이 좋게 나든 나쁘게 나든.. 당분간은

 

연락하지 말자네요.. 어케 해야할까요? 기다리긴 할거에요 당분간 연락안하고.. 여친은 어떤심정일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지 궁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