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3살 청년입니다...여기에 자주 놀러오는건
아니지만..한번씩 보고 웃고가는데..오늘은 여기다가 글적고
의견을 좀듣고싶어서 용기내서 글을적습니다..
우선 제가 그녀를 만난건 21살때 엄마가 다치셔서..
집밑에 있는병원엘 갔습니다..엄마가 다친부위를 꿰멜려고
수술실로가는데 간호사한명이 엄마에게 걸어오는데 저는
천사가 제앞에 나타난줄알았습니다..완전 마음이 꽂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가는동안 그녀에게서 눈을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3일훈가 그녀 연락처를 받기위해 용기가 없었던나는 친구를통해서
그녀의 연락처를 알게되고 연락을했습니다..그녀는 나보다 두살많은 누나였고
저는 누나란걸 개의치 않고 연락을했습니다 한두번만나고 밥도먹고
그렇게해서 좀친해지고 편안하게 만날수있는사이가 되였죠..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녀는 없다고 했습니다..
나랑사귀자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녀를 너무도 좋아했기에
혹시나 안사귀게 되면 그녀를 못볼수도있단맘에 마음속에 꼭묻어두고
그녀를 계속만났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녀에게 남자가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그녀나이가 23이었는데 그남자의나이는 29인가 30인가 암튼 꽤 나이가 많았고
누나말론 사귀지 않는다고했지만 제짐작으론 둘이 사귀는게 맞는듯했지만 그래도 아니라는
누나의 말을 믿고 계속조아했지요..저를 안만날때면 그녀가 쉬는 일욜에는 그남자랑
만나는듯했습니다 저에게는 거짓말을하고 저나를 하면 받지도 않았지요
물론 저랑도 사귀는게 아니었지만 누나입장에선 제가 그남자랑 누나랑 있는걸알면
내가 마음상해할까봐 그런거 같았습니다..
(서론이 넘길어졌는데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시간이 꽤지나서 누나에겐 두살많은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당시까시도 누날조아햇지만
누나가 지금 남자친굴 사귈때에는 서로 연락이 뜸했던터라 소개팅한다는건 알았지만
사귀는줄은 몰랐습니다 누나가 그남자랑 잘사귀고있고..나에게도 여자친구가 한명생겼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꽤호감이갔고 서로 마음도 잘맞았는데..여자친구가 그누나에대해서
알아버린것입니다 여자친구를 사귈때도 누나랑 연락을 자주했기때문에....
그래서 나는 솔직하게 예전에 마니조아했던 누나고 지금도 친하게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여자친구는 그걸못마땅해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입장이라면 당연했겠지만
그누나와 여자친구땜에 연락을 끊고 이러기는 싫었습니다
한날은 그누나얘기가나와서 싸우게되었는데..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누나야 나야????저는 순간뭔말을 해야될진 몰랐지만...
지금있는 여자친구땜에 그누나와 연락을 안하고 안볼자신이 없었기에
저는 그누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말했고
저는 사실 여자친구보다 아직 그누나가 더조았기에 그누나에게 남자친구가있는걸 알지만
알았다고하고 저는 여자친구와 이별을했습니다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를 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사실 여자친구가 생긴것도
누나와 혹시나 연락이 끊길까봐 말을 안했는데 누나가 알게되서 여자친구있다고말했었고
오늘 이러이러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장난스레 이제 누나가 내책임지라고말했습니다
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는걸 아는데도 그런말이 그냥나왔습니다
그렇게해서 자주만나고 길거리를 돌아다닌땐 손잡고가고 모르는사람이보면
누가봐도 둘이 애인사이인줄로아는 그렇게 지냈는데 누나의 남자친구가
일본을 간다는것입니다 공부하러 저는사실 잘됐다싶었죠..누나를 더자주만날수있게되니깐
그렇게해서 누나남자친구는 일본을가고 제예상대로 우린 더자주만나며
사이좋게지냈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찝찝했죠..누나에겐 남자친구가있는데
내가뭐하는짓일까???하고...나는 마냥 누나가조았기에 그런생각하지않았는데
한번씩은 내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저의 예전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왔고
다시사귀진않았지만 연락을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날더조아했지만 예전여자친구와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보다 그누날더마니만났고 그누날더조아했기에 여자친구에게는
항상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누나의 남자친구가 일본에서 왔고 1주일정도 한국에
있다 간답니다 그누나....남자친구가 한국온이후 제 전화 받지도 않고
연락도 없어지는겁니다 완전 실망해서 나도 연락을안하고있는데
싸이방명록에 자기가 다미안하다고 안미안해지면 저나한다고
그걸보니 더화가났지만 바보같이저는 한편으론 그누나의 연락을기다렸고
제여자친구에겐 이제 그누나랑연락을안한다고 누나한테 알아듣게 얘기했다고
거짓말을했습니다..
그러던중 어저꼐 그누나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새벽에 그누날만나서 이런저랜얘길했고
예전여자친구 다시만난다는걸 말했습니다 그누나 별반응이 없더군요
그리고 나는 누나땜에 예전여자친구랑도 헤어졌는데 누나는 어쩔껀데?
이런말을했었죠
누나말...죽어도 못헤어진답니다 그남자가 조아서가아니라 그남자의 친구들이나
그남자 가족들이 욕할까봐 남자친구 일본가있는동안 헤어진다고 그게겁나서
못헤어진답니다 그러면서도 내가딴여자만나면 뭐라합니다 진심인지 장난인진몰겠지만
그런누나가 이해가안됩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진 오늘....
그누나랑 아작도 연락을하고있다는걸알아버린 여자치구
폭발해서 그누나에게 직접전화를합니다
저는 미친듯이 말렸지만 아무소용없습니다
막무가내입니다 통화를하고난후 미친듯이 웁니다
날왜속였냐고???여자친구에겐 그누나에게 알아듣게 얘길했다고 거짓말을했기때문에
여자친구는 제가 거짓말한걸 알게됩겁니다 서럽게 웁니다
그리고 몇분후 누나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머가 그렇게 찔리는게 많노 당당하게 얘기해라 니랑유치한장난따윈하기실타"
유치한장난??????????
내가 누날그렇게 미친듯이조아하고 여자친구까지버려가면서
누날조아했던게 유치한장난??
유치한장난의뜻을 아직까지 몰겠습니다
그녀옆엔 항상 다른남자가 있엇지만 전 그누날 미친듯이 조아했고
그것땜에 여자친구랑도 대판싸웠습니다 사실 여자친구에겐 죽을죄를 짓는거지만
그래도 누나가 조은걸 어떡합니까..그런데 누나는 저의 마음을 모르는지
아님 알면서도 쉽게만받아들여지는지...내가 누나한테는 어떤존재인지...
너무 답답합니다
누나는 딴남잘 사귀고 헤어지지도못하면서 왜나는 딴여잘 만나는걸 싫어할까??
이글보고 저를 욕하는사람 많을줄로 압니다 욕하는거쓰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