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계부 공개.. & 보험진단(삼성변액연금보험 해약할까요 말까요)

이야~오와! |2005.07.07 14:54
조회 2,392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1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희집 재정을 공개할 테니 보험진단 및 설계 부탁합니다. 쓴 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첫째, 남편 건강보험은 어떤 게 좋을까요? 워낙 보험을 싫어해서 종신보험도 싫다고 하고 저는 최소한의 건강보험/암보험 같은 건 들어주고 싶거든요..

둘째, 삼성변액연금보험(2천만원 일시납. 혼합형 펀드) 해약하고 싶거든요.

          45세 만기로 4월에 들었는데 너무 길어서요. 이달 안에 깨면 95% 원금 돌려받거든요.

쪼개서 1천만원 적금들고 나머지를 장기주택마련에 부으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투자하는 게 현명하겠습니까. 45세까지 못깬다는게 흠이라서요.

          학비관련해서 급할 때 제가 부분적으로라도 깰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고 싶어요.

 

* 대출부터 우선적으로 갚는 게 어떠냐는 말씀 나올 것 같은데요. 미리 사정 설명드릴께요.

20세 이후로 장학금받고 아르바이트해서 금전적으로 자립하고 기껏 돈까지 모아서 결혼했더니만… 남편 학자금 대출, 전세대출에 시댁은 45평 아파트에 남부럽잖게 생활비 쓰고 차 굴려가면서 9천만원 대출상태라 이돈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저흰 차도 안샀어요. 이건 억울해서라도 제 학자금 용도로 쓰려구요. 시어른들은 대출을 무서워하질 않네요... 시아버님은 앞으로도 5년은 거뜬히 현직에 계실 것 같고, 저는 외며느리고 시조모 용돈까지 종종 드린답니다… 예단비 드렸는데도 시댁에서는 남편카드로 긁고 돈을 안주셔서 결혼하고 그거 저희가 갚았어요. 이래저래 결혼 6개월차에 통장에 겨우 300만원 있네요(상반기 총수입 1120만원).이런 상황에서 제 쌈짓돈같은거 시댁에 알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은 주식에 올인하려고 할 게 뻔하니 알리고 싶지 않구요.

 

 

본인(만28세)

남편(만29세)

현황

대학원생.

학비는 조교장학금으로.

용돈(식비+차비+책..) 월 20만원.

신입사원. 상반기 월수 평균 187만원.

학자금 대출 4년간 월 25만원씩 갚아야.

용돈(식비+차비+책..) 월 25~30만원.

주거

6천만원 전세.  2천만원 대출이자 월 20만원.

월 공과금

(180,000

~227,000)

전기세 15,000           인터넷비   35,000

수도세  7,000           신문구독료 12,000

가스비   (겨울 67,000   여름 20,000 선)

핸드폰비 (남편 60,000   부인 30,000 선)

보험

? 대한레이디암보험 + 삼성퍼펙트

=> 월 5만원씩 8년간불입.

? 교보연금보험

=> 월11만원씩 1년반 불입

? 삼성변액연금보험 2천 일시납

=> 깨서 다른데 투자하고 싶음

? 보험 전무 (남편이 보험 싫어함)

=> 건강보험 꼭 들어주고 싶음. 종신보험 no.

장기주택

마련저축

신한EFN비과세저축/신한7230비과세저축 => 2003년 말에 가입함.

국민은행에 300만원 들어있음.

주식

안함

종자돈 1천8백을 2천3백으로 불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