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래..
"추억은 힘이없다" 쓴 사람입니다...*^^*
연애하고 있을땐 -지금은 연애중에..
힘들어하고 있을땐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별후 - 헤어진 다음날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돌이켜 보니.....
지금 제가 머무를곳은 헤어진 다음날이더군요....
대개 이별의 주된 내용이..
짧게는 1년...길게는..정말 존경스러울정도의 5년이상의 기간...
동안...... 남정네들의 바람때문에..
첨엔 바람인줄 몰랐는데..알고보니.. 바람이였다..
완전 뒷통수 맞아 이별하는 이야기더군요
저도..그 주인공이고..
................
저도 그넘하고 헤어질때....
"여자가 그리좋든?......... 나이어린 년이 그리좋아?"라고 물었죠...............
이 새끼야.. 바람필려면..모르게 피던지..
아님 나 바람필꺼니깐..없어져줄래 카던지..
남자새끼가..쪼잔하게.. 마지막까지 똥폼잡으면서
모든게 부담스럽다드니..니를 놓겠다드니...........이렇게 조잘거리며 ㅎㅎ
미련덩어리체를...저한테 안겨주고 가더이다....
그 미련덩어리를 안고..
한움큼의 눈물을 쏟고..
한움큼의 피를 쏟고..<과장됐지요..그만큼 힘들었단 이야기^^>
혼자만의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잡아주는이 하나없이..
혼자서 끈하나 잡지 못하고..
끈내밀어 주는이 하나없이..
거의 기진맥진하고 올라왔디만..
뜬금없이..다시돌아온다는...........
날 물에 다시 쳐넣는 셈이 되더군요 !!!
이렇게는 못살지요..
여자좋아 떠난넘
그것도 한번이 아닌.........쌍으로 그런넘..
이렇게는 못살지요...
이런말이 있지요
한번못하면 두번못하나???
절대 내남자만큼은 안그러겠지!
큰 오산입니다....... 오산이고 말고요...
저의 가장 실망스런....
구역질나게 .. 미련스런 모습은..
한번바람 용서해준거..그게 아니고..
빈틈없이 그를 사랑한거...
틈을주며... 내쉴 공간도 있어야 했었는데
그 틈까지도..내 쉴 공간까지도 그에게 갖다 바친거..
지나고 나니..
내공간마져도..허무하게..구멍이 뚫여져 있더라구요
지금은 메우고 잇는 중이고...
전 말입니다..
내사랑에 최선을 다했던거뿐이였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