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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외사랑..

10년지기.. |2005.07.09 12:41
조회 542 |추천 0

10년이 넘게...짝사랑만 한..그 남자에게..

전하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비록..,

부치지는 못하는 편지지만....~~

쪼금 깁니다.. 그래두 열쒸미 읽어 주시면 감솨 하겠습니다.. ^^*

 

그럼 스따뚜..~~

++++++++++++++++++++++++++++++++++++++++++++++++++++++++++++++++ ♡♡..

나의 마음속에 너무나도 깊게 패인 자국이 하나 있습니다..
감히 상처가 덧날까봐 만지지도 못하는 그 자국...

늘..항상 진물러 있고..고름이 나와 있고..시뻘겋게 달아 올라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그토록 깊은 상처가 마음속 아주 깊은곳에  있습니다..

언제부터일까..?? 나도 가늠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그 깊인 또 얼마만큼일까..?
언제가 되면...언제쯤이 되면 난 그 자국을 깨끗이 지워 버릴수 있을까..?

아마 내가 이 생애을 마감하는 그날에도 난 또렷이 기억을 하고 있을꺼고 사랑하고 있을것 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짝사랑을... 내 생이 마감하는 그날이 될것 같습니다..

넌 알고 있니..?
내가 이토록 널 마음속에 담아두고 산다는걸... 집착이니..?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T.H아...

K.T.H...K.T.H.. 난 아직도 이 이름을 들으면 나보다 내 가슴이 먼저 뛰어...
T.H아.. 나 언제쯤이면 이 병 고칠수 있을까..?

하나님도 참으루 무심하시다..그쥐..?
한번쯤은...진짜 한번쯤은 우리 하나로 이어줄만도 한데..
정말 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봐...

진짜 한순간도 널 잊은적이 없는것 같애..
대학때..오빠랑 사귈때도..그랬고.. 그애랑 사귈때도 그랬고..지금도 그렇고..
그리 많지는 않아도 많은 남자들이 스쳐 지나갈때..마다..말이지..

한심스럽네..이런 내 모습이..정말이지..
난 안되는건가봐.. T.H아....

언제가 되면 ... 널 마음속에서 지워버릴수 있을까..?
내가 행복해지면...그렇게 될까..??

아니..아닐꺼야...
아마 평생이 되지 싶다..
나., K.H.J 평생이 되지 싶어..나 죽게 되면 꼬옥 한평생 첫사랑이자..안타까운 사랑이자..짝사랑이자..

미친듯이..죽을만큼..목숨보다 더..사랑했던 사람있었노라고 애기 하고 싶어

중학교때의..버스정류장에서의 너의  모습 아직도 생생하다.., 이게 시작이었나 보구나..
고등학교때..버스안에서의 너의 모습 이 모습도 생생하네...
대학땐....???? 글고..너 군대시절 잊을수가 없어...
너랑 나랑 만나게 해준 연결 고리가 되었지... ^^*

지금 내 머리속에 너의 모습들이 필름처럼 너의 기억들과 함께 스쳐지나가고 있어...
정말이지..이렇게 미치도록 짝사랑만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어쩜...사랑을 넘어선 집착이 되어 가는줄도 모르겠구나...
모든 남자들을 T.H이 너에게 맞추고.. 판단하는 기준이 너가 되어버렸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어..
물론 사랑했었노라고.. 어쩜 타인이 보았을땐..집착에 가까운 스토꺼 수준일꺼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꺼야..

하지만..,
친구로 좋아..남아있는 지금.. 난 그것만이라도
소식이 궁금하면 안부차 전화라도 할수 있으니.., 보고싶으면.. 친구라는 핑계로 만날수도 있으니까..
난 집착이라고 생각하지 않어..

아주 심한..정말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있는 거니까..

 

너를 좋아했던것이.. 아니.., 널 사랑했던것이 모두 아픔이 되어버렸어..
이렇게 아픈줄 알았더라면 조금만 좋아할껄...조금만 사랑할껄...
널 사랑했던것이 모두 아픔이 되어버려서 죽을만큼 아파...
널 죽을만큼 사랑했나봐....

 

너에게 최고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나 정말이지..LG에 들어오기 위해.. 전쟁이었다..
이렇게 하는게..너에게 있어 멋진 친구가 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어... 어리석게두...

 

널 향한 내 마음 멈출수가 없구나...
멈추려 해도 멈추어 지지 않는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너 기억나니..?
내가 너에게 어렵게 꺼낸 이말...
나..너 좋아해...
이날..너 그랬지..
처음부터 여자로 시작하는 사람과..친구로 시작하는 사람..이렇게 두가지로 구분을 짖는다고...
너무나도 어렵게 꺼낸 말이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사귀어 보진 않았지만..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은 그누구도 막을수가 없어...
널 사랑할수 없음은 나에겐 죽음과 같으니까...

 

잊고 싶다..잊어버리고 싶어..
잊을때도 됐는데..아직도 내 마음속은 너밖에 없어..
다른 사랑도 못하도록 만든 너를 이젠 잊고 싶어..이게 쉬운일이라면...

나와..너와..마음이 하나로 이어진다면 아픈 마음이 사라지겠지...

오늘두 부치지 못하는 편지를 쓰네...
나..할께..정말 할께..T.H아...


난..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아니..사랑해..
너가 팔이 없든...다리가 없든...낼 당장 내 앞에서 사라진다해도..
그냥..~~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좋아..

너가 다른 인연들과 만날때도..다른 사람을 맘속에 품고 있다고 해도..
지금의 나로썬..이것밖에 할수 없으니까..널 좋아하는 일밖엔...할수 없으니까..
난..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한다..태현아..~

만약..
내게 다음 생애가 주어진다면.. 그땐..우리 하나로 이어질수 있을까..?
내가..내가 널 꼭 기억해서..널 찾을테니까...넌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돼..
내가 널 기억해서..다시 널 찾을테니까...
처음 시작된 그 버스정류장에서...~~~

 

먼길돌아 오는거니까..그땐..니가 날 붙잡아 줄래..
그땐..너가 날 꼭 잡아주었음 좋겠어...

내가 널 만나게 된 인연.. 내가 널 좋아하게 된 인연...
널 잊지못하고 가슴속에 품고 사는 내..심장...
이 생애에선 절대 허락할수 없는 우리의 인연들...
난..운명이라 생각해...~~~

 

다음 생애에선 꼭 허락되길 바라며... 너와 내가 하나로 이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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