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8개월차인데...애기가 백일 지났답니다...ㅎㅎ
맞벌이는 아니구요...
신랑이 다른지방으로 파견나가있어서요...(4시간거리) 주말마다 와요...
전 애기 데리고 친정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그래서 다행히도 생활비가 안드는편이죠...
우리 신혼집 아파트는 현재 비워져 있는 상태에요...
우리집 가계부 좀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신랑월급.....1.650.000
주유,고속도로비.....400.000 (주말부부인지라 좀 많이 나와요..)
보험료.....250.000
핸드폰비.....100.000 (둘이 합해서요...좀 많죠??)
아파트관리비.....100.000 (현재 비워져 있는데도 이정도 나오네요)
신랑용돈.....100.000
애기기저귀.....50.000 (모유 먹어서 분유값은 없어요)
인터넷사용료.....35.000
식비,생활용품비.....200.000
경조사비.....50.000~100.000정도
==============================합 1.335.000 원
기타등등.....자동차세나,차보험료,애기용품,병원비 등등해서 매달 지출이 있네요...
지금껏 살면서 도대체가 저축이 안되네요...
지출을 봤을때 어딜 줄여야 할까요??
시댁이나 친정에 딱히 용돈을 드릴 형편도 안되요...
차에 지출이 크다는건 아는데...그렇다고 안보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 애기가 갓 백일 지난지라 애기가 보고파서 안달이거든요...
주말만 되면 애기본다는 기쁨에 들떠서 한걸음에 달려오는데...
돈 아깝다고 오지마라 할수도 없어요...
적금이라도 넣고 싶은데...뭘 줄이면 될까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