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퇴근하고 집에들어가는길...
반지하에 사는 그들의 집을 본건..
정말 우연히 시선이 가서였다..
근데 내눈에 비친건..
머리에 수건을 덮고 알몸으로 멀뚱멀뚱 서있는..
그리고 더중요한건 나랑 눈이 딱 마주친..
그 총각...
고의는 아니었으나 그 짧은시간에 볼껀 다보고만...
ㅇ ㅏ..
고마워라..
고맙긴한데..
다시는 보기싫을정도로 민망하고..그날 꿈에 나올정도로 무서웠다는..(ㅋ 완전내숭ㅋ)
그 다음날..
출근하는길..
나도모르게 가는 시선을 어찌하리오..
그 남쟈의 반지하 창문에는..
너덜너덜한 신문지 두장이 매달려있었다..
총각..돈벌어서 커텐즘 사시게..
아님 신문지를 ㅇ ㅏ예 걷든지..ㅋㅋㅋㅋㅋㅋ흉하네그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