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 같은 마음으로 글을 봐주셔서 , 도움이 많이 되었고
힘도 많이 되었습니다.
녹음한 내용을 올리고 싶었는데, 실명이 너무나도 많이 나온 관계로 접었습니다.
그 나쁜 인간들의 주변인이 이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자세히 보면, 아는 분이라면, 금방 유추해서, 알수있을겁니다.
성이며, 집안식구들에 대한 이야기들,
혹여나, 지인들이 읽으시다면, 그사람 정말 피하세요.
저희에게만, 그렇게 한게 아니라, 한을 품고있는 사람들을 또 만났습니다.
어쩐지,,그 남자애랑 같은 고등학교 나온애들이 썩 좋게 말하는애들이 없었고,
일부러 피하는 아이들도있었다는걸, 왜 그때는, 깊게 생각지 못했는지,,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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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매일 톡을 읽기만 햇는데,,순간 이세상에 이 일을 알려야할것같아서, 글을 씁니다.
좀 길꺼라고 생각하는데,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산문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제 친구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일입니다.
한 어린이집 원장, 원장부모, 원장동생이 한 선생님을 혼인을 빙자한 일.
오늘 친구 희진(가명입니다)이가 새로운 어린이집을 구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다 보고 자란, 부모님의 친구이고, 초등학교 동창인 진우(가명입니다)의 누나가하는 어린이집, 집에서 가깝고, 다니기도 편하고, 그냥 괜찮을꺼라고 해서, 우리는 좋아했다.
희진이는 누가봐도 현모양처감이고 이뻐서 어디서든 사랑받으니 잘할꺼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동창인 진우는 가까운 타지방에서 대학원을 다니고있고,
가끔 이곳에 내려온다고 한다. 진우의 아버님은 어린이집 운전을 하시고 어머님은 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하신다고,
어느날 희진이는 오늘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다.(저는 입시학원 강사입니다)
항상 그렇지뭐,늦지뭐,,왜?
오늘 진우랑 만나거든...
너가 걔를 왜 만나?
......
알고보니, 희진이를 너무 맘에 들어한 진우의 부모님은 진우가 내려올때마다
희진이를 만났으면 해서 만나기로 한거였다.
그 후로 진우는 이곳에 올때마다 나와 희진이를 만났고,
나와는 친구, 희진이와는 서로 좋은 감정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로 서서히 발전해 가기 시작했다.
2004년 5월 어느날 우리는,
지인들과 함께 허브농장에 여행을 다녀왔고, 그사이 희진이의 생일이 있어
파티도 같이 했으며, 여기저기 여행도 잘 다녀왔다.
갈팡질팡 하는 희진이에게 난, 진우 괜찮은것같아. 시원시원한게, 괜찮은데,
라고 말을 해주곤 했다.
그러던 6월 어느날, 문제가 터졌다.
기말고사 기간으로 바쁜 토요일, 진우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 진우야
누구세요?
어..여자 목소리다. 난 장난끼 많은 진우가 장난을 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전 진우 동창인데요.
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그쪽은 싸늘하다.
전 여자친구인데요, 왜 문자도 주고 받고 그러세요?
...여자친구라니?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사정이 있을꺼라 생각해.
여자친구든 상관 없습니다. 동창이구요. 이렇게 전화하는거 무례하시네요..라고 말하고, 끊었다.
그리고 희진이에게 전화를 했다. 희진이는 많이 놀랐고, 우리는 진우의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다.
밤이 되었는데도 전화가 없어, 내가 전화를 했다. 희진이는 떨려서 못하겠다고 한다.
여보세요...그여자 목소리다.
진우는요?
아..진우 지금 잠깐 밖에 뭐 가지러 나갔어요..한다.
그시간. 새벽 한시다..
희진이와 나는 그날밤 술을 진탕 마셨다.
그다음날, 진우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학원 선배로 오년전 군대가기전에 사귄 여자친구인데
헤어진지 몇년되었다고, 그런데 아직도 자기가 여자친구인냥, 연구실에 오면 핸드폰을 보고, 문자확인하고, 네이트온에서 목록 확인한단다. 뭐라고 할수없는건, 대학원선배이고, 자기가 하는 일에 관련된 직접적인 사람이라서 함부로 못한다고, 그리고 싸이코 기질이 있어서, 더더욱, 그렇다고, (진우가 다니는 과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는 과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모르는 그런 세상도 있으니까.
희진이는 "그래 너가 참, 힘들었겠구나,,"라고 한다.
희진이의 언니는 나에게 도리어 뭐라고 했다. 정확치도 않은 일로 너무 크게 부풀렸다고,
희진이의 언니에게 진우가 전화로 그랬단다.
자기를 믿어달라고, 그여자때문에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우리는 다 믿기로 했다.
그리고 또 그 여자가 희진이에게 직접 전화를 했다.
그여자는 자기네는 내년에 결혼할 사이라며 울며, 우리에게 뭐냐고 화를 냈다.
그때 진우는 나에게는 그여자 싸이코라며 상대하지말라고 했고,
희진이에게는 따로 불러, 이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이런일 없도록 그여자에게 말하겠다고,
희진이를 안심시켰다. 이게...우리 모두를 바보로 만드는 사건이 될줄,,몰랐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시간이 지나고,
진우는 8월달에 미국에 가야한다고 한다.
8월에 가서 내년 2월에 온다고, 희진이,,,,말은 안하지만, 많이 속상한가보다.
워낙 겉으로 표현을 안하는 성격이라지만. 20년지기친구인 나는 보면 안다.
미국가기이틀전인가. 희진이를 보기 위해서 진우가 내려왔다.
희진이와 희진이 언니는 미국가서 창피안당할려면 잘 입어야한다고.
20만원짜리 티를 사주었다. 희진이 월급 내가 알기로는 80만원정도였다.
한달 용돈을 진우를 위해서 써버렸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를 하는 희진이의 얼굴에는
사준것에 대해 후회도 없이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미국을 갔다.
미국간지 일주일이 지난 날,
희진이가, 전화를 했다.
방금, 은미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어..그때 그 여자, 진우 옛날여자친구라고,
내용인즉,
자기들은 헤어지지 않았고,
진우의 부모님은 은미라는 여자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
그와중에, 희진이를 보고 너무 맘에 들어,부모님이 진우에게 강압적으로 희진이와 사귀기를 강요하셨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모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진우는 희진이와 사귀는 척을 했야만 했다고.
진우가 은미라는 여자에게 말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전화한것에 대해서는 진우에게 비밀로 하자고,
희진이 어쩌냐고 한다.
불안해 한다. 나는 화가 난다. 도대체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진우의 부모님은 희진이에게 진우 오면 약혼식이라도 빨리 해서, 어린이집 네가 맡아야하는데,
우리 며느리 며느리,,하면서 어린이집에서 대우해주신다며, 좋아라 하는데.
희진아. 진우가 지금 미국에 있잖아. 우리들끼리 이야기해봤자, 암것도 없어,
진우 한국오면 그때 삼자대면하자...
희진이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났지만 난 마음이 참, ,, 그랬다.
그리고 11월 마지막주쯤, 중요한 일이 있다고일주일간 진우는 한국에 들어왔다.
우리는 아직은 아니라고 내색하지 말자며,
들어온 진우에게 밥을 사주며, 이야기도 잘하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
셋은 다들 몇분 안되는 거리에 살았기에 희진이 먼저 보내주고, 나와 진우는 걸어왔다.
희진이가 문자가 왔다..
그 일에대해서 물어봐봐,
진우야. 은미라는 사람이 희진이 한테 연락을 했더라, 너가 미국가고 바로 그 다음주에,
진우는 너무놀란다. 걔가? 왜?
나도 모르지 . 희진이한테 전화를 했으니,,근데 진우야. 만약, 은미씨가 싸이코짓을 하는 거라면,
은미씨 우리앞에 데러다 놓고 무릎끓고 빌게 해야하고, 만약 너가 꾸며낸 일이라면 넌 나한테 죽어,
라고말했다.. 진우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희진이에게 말하겠다고만 말하고 들어갔다.
그다음날 , 미국가기 전날, 어린이집에 있는 희진이를 진우가 불러 그랬다고한다.
기다려 달라고,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할테니 꼭 기다려달라고,,
그리고 12월,
아이들의 기말고사가 끝날쯤, 내가 맡은 과목의 시험이 끝난뒤라 한가로이 교무실에서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옆에 다른 선생님이 다가와,
선생님, 싸이 해?
싸이요? 그게 뭐예요,,
아..그거 이름하고 생년월일만 알면, 사람찾아 홈피볼수있어
아...그런게 있어요? 순간 진우가 만날때마다 너네 싸이해? 라고 물었던게 생각이 났다.
나는 그선생님에게 물어, 가입을 하고,
진우의 홈피를 찾았다. 1978년생의 이XX의 이름은 하나였다.
미국에서 힘들게 공부할 진우에게 깜짝 선물이라도 해줘야 겠다는 기쁜맘으로 난 홈피구경에 나섰다.
사진을 쭉 보며 내려간순간,,
그 여자 이름을 발견했다.
미국에서 찍은 다른 나라 여자 사진,,, 밑의 리플들, 내용은 대충 이랬다.
성현(나에게 진우와 은미의 관계에 대해서 부정해주었던 진우의 친구):이여자 니가 한번 꼬셔봐
진우:안돼안돼, 은미가 얼마나 무서운데
은미:내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용은 이러했다. 진우 미국간건 8월, 위의 리플들은 11월에 쓰여진것,
성현이는 우리에게 은미라는 여자와 연락도 하지않고, 헤어진지 오래다며, 안심시켰던 친구였는데,,
순간 당황스러웠다. 그때부터 알았다. 진우와 진우친구 성현이, 은미라는 여자가
우리를 가지고 논거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욕을 써놓을까 생각하다.
나:잘 읽고 갑니다.
라는 말을 쓰고 나왔다.
희진이에게 연락을 했다. 희진이 그 사실을 알고 너무나도 놀란다.
그 착한 희진이도 이젠 화가나나 보다 아니 짜증이 나나보다.
더욱이 웃긴 일은,
우리가 은미와 진우의 관계를 알게 된후,
어린이집 원장님과 부모님의 태도이다.
그전에는 며느리 며느리, 하시던 것들이 돌변했다.
희진이가 말했다. 아무래도 자기를 이용한것 같다고,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것 같다고,,
원장이라는 사람은 1년간의 보육과정을 받고 다른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력으로 차렸고,
그래서 희진이와같은 교사가 필요했고,
그래서 아무래도 자기를 써먹는것 같다고 한다.
원장은 아이들 수업할때 2층 자기 집에서 내려오지도 않는단다.
이젠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고한다.
차량을 나가면 말도 잘하고, 그랬던 아버지도 말도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2월 , 진우가 올 시기가 되었다,
우리가 싸이에 글을 남긴후 진우는 희진이에게 연락을 일체 하지 않았다.
어느날 희진이가 말했다,
아무래도 오늘 진우가 온것 같다고.
그집안 사람들이 몰래 속닥 거리면서 자기를 피하면서 행동하는데 왠지 그런것 같다고,
아니나 다를까, 그날밤 진우는 한국에 왔고, 진우는 희진이를 패해다녔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대학원이 있는 지방을 가버렸다.
이대로있을수가없었다.
와서 해명을 하겠다던 진우는 아무말없이 가버렸고.
부모님이랑 원장이라는 사람은 말도 안한다.
안되겠다 싶어, 우리는 싸이에 글을 남겼다.
그리곤 은미가 전화를 했다.
은미의전화를 받으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사실을 알았다.
첫째, 희진이에게 그여자 싸이코라고 연락받지도 말라고, 자기를 기다리라고 했던날,
그 여자에게는 우리가 싸이코라며 왜 자기가 희진이의 남자친구냐며 그 여자에게 도리어 화를
내며 전화했다고함,
둘째, 은미가 우리에게 전화한걸 원장이 알았을때 그 누나라는 원장이 희진이에게
내가 은미를 혼내줘야겠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했지만.
정작 은미에게는 너가 왜 그런 오해를 하냐면서, 우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셋째, 부모님은 은미씨라는 사람을 오랫동안 연락도 안하고 모른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자주 만나고, 대학원졸업할때도 같이 모여 밥을 먹었다.
넷째, 진우는 은미에게 나와 희진이는 무식해서 인터넷도 못하는 애들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등등 여러가지말들이 오갔는데 나는 너무 흥분한 상태라, ,,
은미씨 당장 내려오세요. 진우랑 같이 당장 내려오세요.
은미도 상당히 화가 난것 같았다.
어린이집 원장이 희진이에게 이런말을 했었다.
은미는 대학원선배라서 어쩔수없이, 써먹을때까지 써먹고 버릴애라고,
그말을 본인에게 했더니 당황스러운가보다.
그래 올것이 왔다.저녁이 되어서야,진우와 은미는 도착을 했다.
약속 장소를 잡고, 출발을 하는데, 우리 앞에 진우의 차, 그리고 진우의 아버님의 차가 간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서는 아버님은 안계셨다. 바로앞에서 대기 중이신가보다.
진우, 은미, 희진, 나. 희진언니.
참 언니도 흥분상태였다. 그렇게 믿었던 진우였는데, 동생과 잘 해보겠다고 그렇게 말했던 진우였는데,
우리가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가던 사이,
원장이 술을 먹고 희진이 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널 얼마나 이뻐했는데 니가 나한테 이럴수 있어? 은미랑 만나지마, 술먹고 울면서,
난리를 친다. 이제와서이러면 무슨 소용 있는데, 그동안 자기가 희진이에게 거짓말한것들이 들통 날까봐 걱정이 되는가 보다, 절대로 말라지 말라며, 울며울며, 통곡을 하며, 말린다.
계속 너가 이럴수있어, 나한테 이럴수있어,,이런다.
두고보자, 누가 누구한테 이렇게 했는지,
들어가기전 나는 희진이에게 혹시 다른말 나올수도 있으니 녹음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엠피로 들어가면서부터 우리는 녹음을 했다.
많이 싸웠다.
언성을 높여, 많이 싸웠다, 물론 일방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만 높았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그쪽이 아무리 지능적으로 피해가든 일이였지만, 다 거짓이기때문에 할말이 없을거다.
처음에 진우는 무조건 기억 안난다고 말한다.
너가 희진이한테 기다리라고, 해결하겠다고 했잖아 기억나?
내가 그런말을 했나..기억이 안난다.
내가말했다. 그럼 나에게 은미씨가 싸이코라며, 그래서 그런거라며,,그건?
당황스럽다면서 말한다. 내가 그런말을 했냐고, 그런적 없다고,
무조건 다 기억안난단다.
무엇을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게 진우의 입장이다.
결론이다.
진우가 실토했다.
진우부모님, 원장,
다 어린이집을 위해서 희진이를 이용한거라고,
은미랑은 계속 사귀고있다고,
그리고 위에서 말한 8월 미국가고 일주일후에 은미가 희진이에 전화를 해서 우리 이거 진우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했던 그 내용들,
다 진우의 동의하에 은미가 전화를 한것이고, 진우는 그 내용을 알면서.
모르는척 나에게 희진이에게 그 여자에게 화가 난듯 연극을 했다.
다 알면서, 우리만 바보 만든것이다.
부모님, 원장은 항상 거짓말을 하면서, 은미에게는 은미 나름대로 진우에게 좋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욕했고, 우리에게는 우리에게 좋게 하기 위해서 은미씨를 욕했다.
중간에 희진이가 힘이 들어 그만두고싶다고 했을때 원장은 울면서 자기가 얼마전에 이혼을 했다고,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라면서, 자기가 힘드니까 어린이집을 좀 도와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드란다.
희진이는 나한테와서, 불쌍해 보였고, 울면서 그래서, 안쓰러보였다고, 그리고, 집안 사람들은 이혼한거 모른다면서 얼마나 힘들겠냐고 한다..
그러나 은미의 말을 들어보니, 그전부터 전부다 벌써 다 이혼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 쑈였다. 너무 많아서 나열하지 못한 쑈들이 많았다.
거짓말들이 너무 많다.
중요한 이야기는 진우와 희진이의 이야기이기때문에 원장이 한 거짓말은 이쯤에서 해두자.
생판 모르는 집안도 아니고, 세집안 다 친구인데 말이다. 어쩜 이럴수 있을까 싶다...
더 웃긴건 은미씨다.
5년의 정이란게 그런것도다 덮어줄수있나보다.
희진씨, 진우랑 잤어요? 안잤으면 왜그렇게 집착해요? 아..시골사람들이라서 너무 순박해서 그런가보죠..라고말한다.
미친것, 정조의 문제가 도시와 시골의 문제더냐.
그렇게 말하면 유학까지 다녀온 나는 그럼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아마 내려오는 차안에서 진우는 은미라는 여자에게 또 어떤 거짓말로 홀리게 했나보다.
이렇게 집안이 다, 한여자를 속인걸 보았는데도 은미라는 여자는 우리를 나무란다.
왜 그러냐고, 자기는 결혼할꺼라고,,
너무 순박한 시골분들 아니시냐고,,
우리는 나오는 길에 생각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이세상에 우리와 다른 또 세상의사람들이 있다고.
우리는 그후 그 어린이집쪽으로 눈도 안돌린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써버린 관계로, 중간에 내용이 많이 빠졌어요. 더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경찰에 제가 물어보니, 혼인을 빙자하더라고, 재산상의 손해라는가 그런게 없으면 힘들다고, 차라리 여성단체에 연락을 해보라면서, 여경이 그러더군요,
그럴까 하다 우리는 그만두었습니다. 저런인간집안과 상종, 더이상 하기싫다고,
말 섞지 말자고,
지명,이름, 다 실명으로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혹여나,,주변에 이런사람 있는것 같으신분은, 피하세요,
그럼,,
(분명, 이글을 읽을것이다. 글의 진우와, 은미, 그리고 성현,
똑똑히 들어라, 언젠가는 돌고 돌아. 또다른일로 마주치게 된다. 그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