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좀 이상합니다.
서로를..욕하고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물론,이러고 있는 저도 어쩔수 없는 그 가족인지라 이렇게
비난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아버지만 좋게 가정을 다스리고 성격을 자신 스스로 다스린다면
가정은 충분히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아버지는 자신이 곧 법이고 뜻대로 해야합니다.
그런 답답한 생각들이 똘똘 뭉쳐있습니다.
자신 뜻대로 안되면 주변 사람들 비난하기 바쁘고,화내고
특히나 제일 만만한 제가 욕을 특히나 먹습니다.
뭐...제가 전기코드를 잘 못뽑거나 ,사소한실수마저도 욕을 엄청시리 듣기때문에
전 아빠근처에서 뭘 하기가 아주 두렵습니다.
가슴도 떨리고..답답하고..(가슴에 돌이 있는것처럼)
그래서 피해 있으면
제 이름을 부르십니다.그러면 제가 뭘 하고 잇던간에,
운동을 하던,
옷을 갈아입던,
화장실에 있던,
통화를 하고있던,
공부를 하고있던,
3초안에는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또 한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역시나 조금만 꾸물떡 대고,자그만 실수만 해도
<으이그 한심하다 이거하나 못하나?>이러시며 정말..인간 쓰레기 보듯 쳐다보십니다.
정작 자신도 못하는것을요.(어릴때는 머리도 늘상 쥐어밖으시고.멍청한년,싸가지 없는것..이렇게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나오고,대학교 다닌다고 세상 모든것을 잘 해야합니다.
또한,자신이 저와 똑같은 일을하여 어머니께나 할머니께 그런소릴 들으면 (예를 들어 청소좀 해라던지,옷을 세탁기에 넣어라든지)
뭘 그런것같고 얘길하냐고 더 짜증내시고
상대방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어머니(제 할머니) 성격은 사람이 어떻게 피곤하게 사냐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시면서..
그리고 가족끼리 대화를 하려해도,
대화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거나,있다고 생각해보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대화가 왔다갔다 할것인데
아빠를 조금만 지적하면
그사람의 단점과 비난막 쭉 늘어놓곤, 화를 내시고
역시나 큰 목소리로 제압하시고
저의가족은 찍 소리도 못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잘못으로 넘어가면 할머니든,저든,어머니든
완전 소위 다굴이 됩니다.
그날은 모든 가족의 잘못과 이유가 그사람 성격때문에 이루어진것처럼 됩니다.ㅎ(그래도 저는 발언권리가 별로 없습니다)
권위적이시면
대우를 받고싶으시면
그만한 인격, 아니, 자신이 똑바른 본보기나 보이시던가요.
항상 자신의 행동은 바른것이고.
자신이 이런것은 우리 가족 탓으로 돌리고.
결국 화만 내시는 아버지.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사실 아버지에 비해 할머니나 어머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할머니..
할머니는 항상 자신의 몸을 너무 소중히 생각하십니다.
저희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아도 몇십만원의약을 항시 챙겨드시죠.
그래도 그렇다 칩니다.
그리고 저완다르게!너무 깔끔 하십니다.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절 따라다니시면서 쓸고 닦으십니다.
제가 무엇을 얼만큼 먹는지도 하나하나 보시고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십니다.
이것이 싫습니다.
어릴적은 너무 짜증났지만
커서 이젠 이것이 싫은것이
제가 그렇게 하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할머니께서 그렇게 하라고 똑같이 말하시면...
그뒤 제가 원래 그렇게 하려햇지만 실제 그렇게 하면
제 자아가 없는것처럼,시키는 대로만 하는것이 되어버릴까
일부러 다르게 합니다
.
이 순간의 생각들은 정말 끔찍합니다.
항상,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인조인간도 아니고,
제 의지대로 움직여야 하는
행동마저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휴....
그래도 아버지 보다는
대화는 가능하신분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수용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화내거나
권위적으로 사람을 짓내리거나 하진 않는다는거죠
어머니께선 이 분들 사이에서 항상 참아오시고,희생하신 분입니다.
저는 .....죄송할뿐입니다.
얼마나 힘드신지.
힘드셧는지 짐작은 가니까요
그런데,어머니께서 너무 희생하고 사시다 보니
가족모두는 어머니의 죄인이 되어버립니다.
아버님께는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산다..
할머니께도..제게도
저에게는 어릴적부터 너만 아니면 내가 벌서 죽었다/던지
이혼햇다
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때문에 희생하며 사시고,저하나 바라보고 사시고,
......마치 어머니의 인생에서 제가 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죠
그렇게 하소연 하시고 한탄 하시며 사시죠.
물론,희생하시는것은 가족 모두가 알아주고 /인정하고 있죠.
그런데.제가 큰뒤
어머니께 이혼하라면 하라는 식으로
나도 ,아버지 없이 살수있다고 햇을대..
저는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와 사셨기때문에
벗어날 힘이 없으시다는걸
영켜있는 나무같다고나 할까?
아버지의 성격이나 그런게 싫으시다면 벗어나라고.
벗어날 기회를 주어도 못벗어 났던것은..
벗어나는것 아버지께 후회를 주는게 아니라
곧 어머니의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젖어 벗어날수 없는것입니다.
이 역시 어머니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22살이며.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고도 있습니다만.
학비나 생활비는 가족에게서 받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정말 이 가정에서 벗어나려 벗어나려 햇지만,
정신적인면에서 벗어나도 경제적인 자립심이 없기때문에
이 가정에 속해있는것입니다.
저는,딱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어머님은 아닙니다)께 뭔가의 끈끈함도
바라는것도
정도 없습니다.
너무 지치고 포기상태...
그러나 아무리 포기하고...귀를닫고... 돌이 되려해도
매일매일 가해오는 포쓰~는 저를 항상 힘겹게 합니다.
제가 저의 가족을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절 좋아하시고.
어머니도 할머니도.
절 사랑하시는걸.
사실!!!그렇게 느끼진 못햇습니다만! 그럴꺼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생각은
만약!!!혹여나 아버지가 절 사랑하시고/ 행동은 그냥 저렇게 하시는거다!/이때까지 저렇게 살아오신분이 어떻게 바뀌겠냐
하신다면...
저는........
죽을거같았다고
쥐가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고/
저는 이 가족/ 저의 아버님 때문에
죽음을 두번이나 생각했다고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어서.
철이 없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생각했을때는 청소년 시기였습니다.
그러나/지금 돌이켜 생각해보아도 저는!
저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죽을거같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욱 심햇고 (지금도 참을수 없이 힘든데)
지금처럼 그나마 어른나이 됬다고 얘기라도 인정해 주는거없이
저의 행동 모든것이 반항하는거라고 여기시고
짓밟으셨기때문에
저는 정말 벗어난것이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은 둘째 치더라도
정말 죽었을 겁니다.
확신합니다.
그리고.
제가 20살이 되었을때
..여전히 답답한 가정에 죽겠다고 정말로..
그랬을때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콧방구만 뀌시던 아버지 이시죠
이런분이..절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아버지와 우리가족..
미워하고
나중에...
커서
연을 끊어도 되는것이죠?
물론,제게 하셨듯이 늙으시면 경제적인 돈은 보내드릴것입니다.
돈만요.!
저의 아기나 가족을 보여드리지도 않을거에요
(물론 아예는 아니고 보통가족처럼 챙겨드리는 의식없이)
제가 아주 나쁜 사람인가요?
제가 삐딱하고 어린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으시면 충고를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제//정말 두렵고..저의 가족이 정말 미운것은!!!
저분들의 모습이 저에게 그대로 내려왔다는것입니다.
보고 배운게 그것이니.
아빠처럼 이기적이고,자신만 옳다는 편협한 생각/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비난하는 성격에
할머니의 강박관념에
어머니처럼 주변사람을 위해 희생하고&원망하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주변에 욕하고 다니고...
그리고 아버지께 주늑들어 제 할말도 잘 못하고 자신감 없고 사람들앞에 잘 나서지도 못하고
(저 어릴적부터 본래 털털하고 활발햇습니다/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이런 모습을 순화시키고 없애려 해도
나도 모르게 깊이 밖혀 저를 조종하는것을...느낄땐
전 정말 증오 하고 싫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들고
힘들게 한 가족이.
저하나 똑바로 키우시지도 않고 내팽겼으면서
제게 항상 바라고.. 기대하는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