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속에는 한생에 꿈을 떠받치고 있는
당신의 들판이 있습니다
연줄을 물고 날아오르는 새때 구름때 어린날 손때가 묻어나고 .
깨끔발로 뛰어다닌 고 샅이 돌아와 칭칭 감깁니다
밤마다 꿈을 당겨 심어놓은 마음의별이되어 하나 둘 ......
지난날 등불켜면 매듭많은 내 삶이 한꺼번에 .
달려와 쓰러져 눕고 글풀들은 일제히 깨어나 ..
뿌리마다 불을 달고 빛푸른 바람을 풀어 냅니다
아직...그리움인 당신이 어둡게 잠겨있는 시간의 나를열고 ...
내 ...떠도는 발자욱을 가만 가만 거두어 들이는 벽화속에는 ..
당신의 들판이 있읍니다
,<어느님의 글에서 마음에닿는 그런 글이기에 올려 봤읍니다 >해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