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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강한 나의 남친..(남자분들..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때론 너무 ... |2005.07.13 05:10
조회 2,271 |추천 0

제 남친이요..저를 무지하게 사랑해주고 저를 무지 아껴주는건 아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성격이 강합니다~~

강한만큼이나..무지 카리스마도 넘치고..자상한것도 세상에 둘째가라 하면 서러워 할 사람이죠..

근데..가끔씩 그 성격때문에 힘이들어서요..

분위기 정말 좋다가도..

자기눈에 거슬리는 행동 하나만해도 분위기 싸~~해집니다.. 

이럴때는 그 자상함도 별개가 되는가 봅니다~~

"너 이런거 고쳐!!"한것은 무조~~껀 고쳐야하는건 당연하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 할 수도있고..

24년을 이렇게 살아왔는데..단번에 고칠 순 없잖아요??(안그런가..?)

자기가 한번 말한거 다시 실수하는건..

자기를 말을 무시해서 그러는거라고.. 내가 삻어할꺼 뻔히 알면서 행동하는거라면서..

무지 화를 냅니다.. 전 맹세코 무시한적 없거든요..정말 환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너..내말도 무시하고..나 신경도 안쓰니까..나도 너한테 신경끈다..니가 잘못했으니까..

 뭐라고 하지마.." 이럽니다..

제 남자친구..중간이없습니다..

이거아님..저거!!  타협이란 단어는 국끓여드신지 오랩니다~~

이런사태가 버러지면..1시간이고 2시간이고 잘못했다고..빌어야 풀어줄까 말까하네요..

여자들..거의 대분분이 깜빡깜빡하고..덜렁대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깜빡깜빡..덜렁거림의 대마왕 수준이긴 합니다만..

사랑하는 사람의 모자란 부분을 이해해 주고..감싸줘야 하지 않나요..?

저도 정~~말 고치고싶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랑 하루가 멀다고 싸우기 싫습니다..

그런데도 안고쳐지는 이유는 뭘까요..고질병일까요??

그리고..

제 남친..제가 대드는거 절대 용납 못하는사람입니다...

저뿐만이 아니고..자기 뜻에 반기드는거 아주 싫어라 합니다..

고등학교땐 소위 말하는 학교짱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CEO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그런건지..

제생각이지만..어쨌든..자기 권위에 도전하는거 용납 못합니다..

솔직히 사귀는 사이면.. 상하 관계가 아니잖습니까??

제가 봤을때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어도 "오빠..그건 아닌거같아.."

라는 소리 못합니다..

막~~따지고싶어도 그런거 엄두도 못내죠..!!

저는 어떻하나고요??

항상..꾹~~참습니다..

그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3년사귀면서..제가 큰소리 낸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네요..

자긴 나를 항상 아끼고..사랑하고..위해주고 한다지만..

참..힘드네요..

곧 있음 결혼도해야하는데..

저..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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