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 11년차 두 아이에 엄마인 31살 주부입니다
남편과 2년전 재결합 했습니다...
이혼한적은 없지만 남편에 끝없는 한심함에 제가 집을 나와서 1년정도
떨어져 산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지만 서로 맞벌이 하면서 ~~~
전 솔직히 남편으로 인해 빚도 많았구 아이들도 보고 싶어서
다시 재결합 했습니다....
남편이란 인간은 늘 술만 처먹으면 살림 때려 부수는게 취미였거든요...
이혼도 절대 해주지 않구 절 괴롭피기만 했습니다...
헌데 자기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테니 기회를 달라구 해서
속는 샘치고 다시 받아들여서 지금은 친정에서 아이들 엄마가 봐주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헌데 이 인간이 처음엔 그럭저럭 잘 하더니 이젠 허구헌날 싸우기만
하면 생활비도 안준다고 쪼잔한 말만 하구
할 말 읍음 나한테 넌 남자있지...? 이런 말만 합니다....
제가 1년정도 나가 있었단 이유로 남자가 있을꺼라는 둥
그 놈이 왜 다시 너보고 오라고 하냐...
왜 아이들도 키워 줄테니 데리고 오래...
이런 말로 절 괴롭 핍니다...
솔직히 친정에서 산다고 저보고 자기 기 죽이고
저한테 너 할말 다하고 산다고 하지만
오히려 전 엄마 눈치 보느냐고 할말도 못하고 싸움도 못합니다...
이 인간 술처먹고 늦게와도 뭐라 하는 사람 읍구...
외박해도 넘어가구....
솔직히 전 그 인간이 뭘하든 관심 없거든요...돈 만 벌어다 주면...
더이상 경제적으로 피해만 주지 않으면....
빨래도 엄마하고 제가 다 손발레 해주고
엄마는 아빠 보다도 이 인간 위주로 반찬 해 주시고
아이들 다 봐주고....
헌데 고마운건 모르고 지 잘났다고 엄마 아빠가 잇어도 지 할말 다합니다...
제가 언제 부터인가는 이인간 하고 잠도 안자고 같이 있지도 않습니다...
냄세가 나서 같이 있기 싫어서요,,,,
치질이 있어서 냄세도 심하구....포경도 안해서 냄세가 심하구...
무좀까지 있어서 정말 지져분 한데 그렇다고 깔끔한 성격도 아닙니다...
아무리 잔소리 해도 들어 처먹지도 않아여.,
그러니 같이 잠자리 하고 싶을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헌데 자기하고 안 잤다고 꼬투리 잡고....
할말 없음 애들 고아원에 보낸다구 하구....
생활비 한품 안 줄테니 니가 벌어서 쓰라구 하구
싸우다 할말 읍음 남자 얘기해서 사람 기 막히게 하던 인간이
여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 인간 네이트 문자 내역을 제가 훔쳐보니 과간이 아니더군요
나한테 생활비 못 준다고 하더니....그 년하고는 광란에 밤을 보내 자는 둥....
사랑한다는 둥...만나자는 둥....아주쌩쑈를 했더라구여....
그 인간이 컴맹이라 자기가 보낸 문자가 저장된거라는 건 모르나 봅니다...
그 여자가 이름이 뭔지 알아 냈어여....
전 이 인간을 간통으로 곳 할껍니다...
그럴려면 이 정도는 안되겠지요...
일단은 문자 내역을 복사 해 놨습니다...
하지만 더 정확한 증거가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궁금한건 간통으로 고소하면 자동으로 이혼이 되는 겁니까??
전 이 인간하고는 절대 살수가 없습니다...
전 죽어라고 일요일도 없이 일 하고 다녔는대
나한테는 수고한다 소리 한번도 없더니...
그년한테는 힘드니 일하지 말라고 자기가 한다고 지랄을 하더군요...
어떻게 할까요??
일단 그 인간을 미행을 해주기로 약속한 친구가 있습니다...
사진부터 찍고 혹여 모텔에 갔다는 연락이 오면 경찰을 데리고 갈까 하는데 경찰들이
협조를 해 줄가요??
경찰을 데리고 가야 확실 하니까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