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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희 모르겠어요.. -_-+ 헬미~!

인디아나빙구 |2005.07.17 00:00
조회 486 |추천 0

  저는 올해로 23살된 대한의 남아 입니다..  -_-;;

 올 6월에 제대도 했고요, 남들 무서워하고 겁내는 군대 어차피 고생할거 함 해보자고 지원해서 가서 남들보다 힘들게 하고 나왔습니다..

  전 성격이 -_-; 아무나 뭐 이유없이 만나서 놀고 그런거 말고요, 친분을 쌓으면 정을 많이 주는 편이죠..

 남자친구들하고 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앞에 섭니다.. 뭐 일같은거 있으면 이러 이렇게 하자! 하고 앞장서고, 의리니 뭐 그런것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여서 배신같은것은 아예 모르고요, 우정같은것도 좋아해서 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오래된 친구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잘 지냅니다. 그냥 편한 녀석이라고 할까요?

 근데.. 문제는 -_-+ 여자를 대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

여러가지로 모르겟습니다.;

  여자라면 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자에게 어떻게 대할지 몰라 항상 엉망으로 갑니다 -_-; 참 불쌍한 넘이죠 ㅠ_ㅠ

  뭐 어렸을때 했던 순수한 시절의 짝사랑 그런것 말고요, 제가 관심있는 여자에게 어떻게 맘을 전하고 해나가야할지 도무지 대책이 안섭니다;

 여자친구 함 못사겨 봤습니다, 손한번 못잡아 봤어요;; 그냥 부러워할 뿐이죠.

  군대가기전에 저랑 오랫동안 알고 지낸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아무말 못하고, 그냥 관심만 가지다가 괜히 갸가 조금 팅기니깐 바로 -_-;아랐다 하고 담부터 연락도 못했어요. 그리고 군대가기 일주일전인가? 나 너한테 관심있다, 넌 나 어떻게 생각하냐? 이러다가 차였죠.. ㅋ ^^;

그때는 사랑에 눈머러서 뵈는게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정말 멍청한 짓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바보죠..;; 제잘못은 인정합니다. ^^; 그친구는 그래도 아무탈 없이 친구 처럼 지내요.. 얼굴 보면 인사도 하고..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군대 있을때 힘들때 편지도 써주고 좋은 말도 해줬던 친구... 그친구가 너무나 좋아져 버렸거든요?? 장난 삼아 나 너 좋아해 이래도 장난치면 죽는다면서, 말돌려버리고, 그래도 신기한게 새벽마다 문자 주고 받으면서 놀기도하고, 그렇게 몇달...

하지만 만나지는 거의 못했어요.. 그래도 그친구가 군대 있을때 써준 편지때문에 너무나 좋아져 버렸어요.. 물론 그친구 나름대로의 매력도 있고요. 남자에게도 쉽게 대해서 말도잘하고 그렇거든요?

  정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그친구는 절 친구로만 생각할텐데...

제가 그것 하나는 확실히 알겠거든요.. 여자는 남자와 친구의 선이 확실하다고.. 남자는 친구가 좋아지다 보면 어쩌다가 여자가 되버릴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자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친구를 조금이라도 자주 만나면서 가까워 지고 싶은데..

  아마 전 그럴수록 그애에게 다가가지만 그녀는 계속 친구로만 볼텐데.. -_-+

아~ 정말 미치겠어요.. 남자들 앞에선 잘하겟는데; 왜 여자만 보면 머릿속에 거미줄이 쳐지는지....

어떻게 대책이 없을까요?/

  물론.. 제가 잘생긴건 아니예요.. 남자답게 생겼죠 ^^;  남자다운 면도있고.. 하지만 안보이는곳에는 조금은 수수한 면도 많거든요.. 별도 좋아하고, 팝송도 좋아하고, 책도 많이 읽고...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_-;;

   여자분들.. 아니면 경험좀 있으신 남자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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