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스포츠코리아)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완소남 형제, 김혜성과 정일우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 도전’에 깜짝 출연한다.
최근 최고의 매력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혜성과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정준하와의 인연으로 설 특집 MBC ‘무한 도전’에 출연한 것.
설 특집 ‘무한 도전’에서 김혜성과 정일우는 ‘무한 카툰’ 코너에 참여, ‘무한 도전’ 진행자들에게 세배를 하고 각 진행자별로 독특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녹화장에 들어선 김혜성과 정일우를 본 ‘무한 도전’ 멤버들은 이들의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무한 도전’ MC 중 가장 먼저 김혜성과 정일우의 세배를 받은 박명수는 대뜸 소리를 지르며 특유의 호통 개그를 선보였고, '하이킥'에서 아버지 역할의 정준하는 "아버지가 여기 이렇게 있는데 어떻게 박명수에게 먼저 세배를 할 수 있냐"며 삐친 모습을 과하게 드러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노홍철과 하하는 김혜성과 정일우가 세배를 하려고 하자 "연배도 비슷한 사람끼리 무슨 세배냐"며 맞절로 자신들의 나이를 애써 낮추는 안쓰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
‘거침없이 하이킥’의 꽃미남 형제와 ‘무한도전’의 개성남 MC 6인방의 좌충우돌 세배받기는 오는 17일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