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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내 나체를 폰카로 찍던 여성

당황스런시... |2005.07.19 12:46
조회 150,298 |추천 0

바로 어제 일이었습니다.목욕탕에서 목욕을 끝내고 선풍기앞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뒤에 여자가(아가씨로 추정됨) 폰카로 셀카를 찍고 있더라구요.전 그냥 자기사진을

찍겠거니 싶었지만 , 무슨 목욕탕에서 셀카를 찍을까 싶었어요.별 신경을 안썼죠.근데

불행히도 거울에 그 여자(슬라이드 폰이어서 액정이 아주 잘 보였음) 의 폰의 액정이 비쳤는데

자기 얼굴은 반도 안찍혔고 내 나체 사진을 거의 전신으로 찍어서 저장할려는 찰나더라구요.

그것도 한 몇컷 찍었었거든요.놀란 전 고민도 할필요없이 폰카를 뻇었어요.(만약 아니었으면 내가 미친 여자될 뻔했죠) 아니나다를까 방금 저장할려고 했던 그 사진을 포함해서 약 3컷을 찍어놓고 저장을 해놨더군요.아직 제목은 입력을 안해놓은 상태였구요.

너무너무너무너무 황당스러워서 입을 반쯤 벌리고 쳐다보고 있는데 그 여자 하는말이

'아..아...아니 왜 남의 핸드폰을 뺏고 그러세요?" 하는거예요.그래서 내가

"이래도 그런 말이 나오세요?뭣땜에 남의 몸을 찍어놓는거예요?변태예요?"그랬더니

자기는 순수하게 자기 얼굴만 찍고 있었다고..요새 셀카 찍는것도 못봤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사진을 들고 주위에 목욕끝내고 나온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이게 과연

뭘 찍은것인것 같으냐고 물어봤더니 아줌마들이 "아가씨 찍었구만 아가씨.이게 뭐꼬?"

하더라구요.

두사람에게 물어봤는데도 같은 대답이었습니다.폰을 냅다 집어던지면서 조심하라고 했죠

정말 경찰서로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악플금지**********당신의 인격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회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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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5.07.19 14:46
경찰 불렀어야죠~!!그렇게 수수히 넘어가면 또다시 그럴지도...세상참 무섭네요
베플아쉽네요|2005.07.20 11:16
그러게 경찰 불렀어야죠? 증거 확보도 된 상황이고 ,,,. 경찰 가봐야 경범죄 정도로 처벌 받겠지만 버릇을 고쳐놔야 해요. 여자들 목욕탕 몰카를 어떻게 어떤 넘이 이렇게 찍어서 올리나 했더니 그런 넘에게 사주 받은 골빈년이 찍어서 주는 모양이네,,, 요즘 여자들끼리도 조심해야겠네...삼복더위에 며칠 구류 살게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야 못된짓 하기전에 망설이지 안겠습니까?
베플저역시도...|2005.07.20 11:08
한달전쯤저역시도...막,목욕끝내구나오는찰라..카메라불빛이살짝비춰지더라구염..속으론..뭐야이거..하고그냥..머리말리고잇었는데..또다시뒤에서한컷더찰칵...하는소리에뒤를봐떠니...아니다다를까저를찍고있더군여...그뇬폰뺏어서,지금뭐하는짓이냐구해떠니...저기......저....아무말못하더라구여..갑자기화가치밀어서...그뇬따귀를몇대갈기고나서..핸폰에찍힌제사진들다지우고,,물속에폰던져버려쪄..다시걸림그땐죽인다해쪄..암튼...별일다있다니까여..목욕탕그런여자들있으니까,,,조심하시길...미친여자들도암튼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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