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지만.....
우리네 부모의 입장은 다 같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만 꼭 같지는
않군요 부모는 나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데.... 안타깝군요.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는 못 되더라도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두 분은 참 부끄러운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군요.
과년한 딸 앞에서 얼마나 추한 모습입니까
자식을 낳아서 공부 시켜 준다고 부모의 도리를
다 한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자식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배필을 만날 때까지 꾸준한 보살핌과
애정만이 자식을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게 부모의 의무가 아닐까요
저도 부모의 의무를 다 하지는 못 하지만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참 부끄럽네요.
힘내시고 슬기롭게 대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