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애가 강아지를 불러서 반사적으로 저희집 강아지가 앞으로 나아가는 바람에
끈을 놓쳐 강아지가 그 아이에게 달려든것도 아니고, 한 10미터쯤 떨어진 곳에 다가서자
아이가 막대기로 강아지를 확 때렸거든요. 강아지 낑낑대고..
끈을 놓쳤으니, 경범죄 즉결 심판 받았습니다.
근데 후에 아이가 뭐 정신과 약을 먹던 중이었다고 하던데, 위협을 느꼈다면서
뭔가를 요구할만한 법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쪽 공부하시는 분들의 자문이 꼭 필요하니 대답해주세요.
어찌되었건, 그것으로 인해서 시비가 붙었고 전 여자고요, 강아지 두마리 끈으로 잡고
있었는데, 그쪽 여자 남편이란 사람이 와서 달려갔던 개 말고 그냥 제 옆에 끈으로 묶은
강아지를 뻥 차서 정말 50미터정도 날라갔고, 저의 양쪽 뺨을 3번 때리고
삼촌들이란 사람이 남자 3명이서 저를 에워싸고, 제가 사람살려 외쳐대니
낄낄대고 웃어댔습니다.
현행범으로 경찰서에 넘어갔고요. 근데 정말 과관인것이
안때렸답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 40살넘은 아내한테 욕했는데 누가 열 안받느녭니다.
(참고로 저는 욕은 안했고요, 자식 보는 앞에서 똑바로 행동하란 말은 했으나 절대
욕은 안했습니다. 평소에도 욕은 해본적도 없는데, 자신들이 하는욕을 막 하면서
저보고 그 욕을 했다고 경찰관앞에서 얘기해대는데 정말 돌겠더라고요.)
그리고 경찰관 안보는데서 저만 들리게"너, 증거있어? 손자국도 없는데? 까불지마"이럽니다. 뺨맞은거 난생처음인데 이렇게 약올리고 안때렸다고 잡아때니 정말 답답합니다.
진단서 띠었는데 제 상처에 비해 10일밖에 안나와서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이 남자가 저 안때렸다고 우겨대서 대질심문해야한다고
또 나오라더군요. 정말 얼굴만 봐도 무서운데..
그리고 그 아내란사람 막대기로 제 얼굴 3번 찔러놓고, 경찰관앞에서는
자기 아들이 가지고있던 막대기 뺃느라 제 얼굴에 긁힌거랍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빽"이 강한건지는 몰라도 경찰관들이
자꾸 분위기가 .. 저 사람들을 감싸고 도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개가 풀린데 원인제공이었다는 등..
물론 인정할 수 는 없지만 어찌되었건 개끈 풀린 경범죄 벌금 냈지않습니까.
그리고 그 꼬마가 불렀는데.. 그 꼬마 죽어도 이제와서 안불렀다고 오리발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기가막히네요. 대낮에 공원에서 남자 여러명이 둘러싸서
여자애 하나 가운데두고 폭행하고, 잡아떼는데.. 제가 안맞고 맞았다고 그럽니까?
맞았다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운데?
원인제공 어쩌고 떠드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부모님께도 안맞아본 뺨을
어이없는 상황에서 낯선 남자한테 대낮에 맞았는데, 안맞았다고 잡아때면
제가 거짓말하는겁니까. 안맞았는데 맞았다고 우기는것은 몰라도
사람 때려놓고 빽있다고 당당해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놓고, 원인제공한 니 잘못이다라고 우겨대는데..
법 공부하신 분들, 이 상황을 길지만 좀 읽어주시고 제게 자문좀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출처 : '강아지 끈 풀렸다고 정신적 피해를 요구한다면(요구하는 사람은 저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 네이버 지식iN)
질문 내용 추가 (2006-09-02 22:14 추가)
아참, 저는 피해자로 1명이고요, 그쪽 가해자는 부부 두명이거든요.
여자는 막대기로 저를 찔렀구요, 남자는 저를 때렸고요.
근데 제 진단이 10일밖에 안나왔으면
이들의 벌금은 미비하겠죠? 얼마정도일지 궁금해요. 그리고 양쪽 모두에게 각각 벌금이 부과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렇게 되면 두명 다 전과자 되는건가요?? 법쪽지식이 하나도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법 잘 아시는분 꼭 자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강아지끈풀려 정신적위협당했다고 주장합니다.(그주장하는 사람을 저를 때렸습니다.)'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