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우리 한국 남자들은,같은 내무실에서 생활하는 전우한테 총맞아,수류탄 맞아 죽을 각오 하면서까지 2년넘는 시간동안 조국을 위해 봉사하느라 저렇게 멋있게 변할 시간이 없었네요.진짜 미안하네요.맨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삽질하느라 저렇게 부드러운 피부 만들 틈도 없었구요,고참들한테 치이고 밑에서 치이고 해서 저렇게 탄탄한 근육 만들 수도 없었네요.베스트 리플 기록하신 다니엘짱님,대한민국에서 군대를 갔다온 제가 사과드리죠.많은 분들이 '왜 우리나라에는 저런 남자가 없냐?'하는 생각을 하는 그 순간에도 그런 생각을 했던 수많은,얼굴조차 모르는 많은 민간인들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젊은 날을 보냈던 사람중 한 명이요.
베플아줌마|2005.07.22 12:23
젠장 .. 저 남정네보다가.. 내 남편보니까.. 구역질난다..
베플너나잘해|2005.07.22 23:20
지X! 남자놈들은 지마누라, 여친두고도 여기저기 싸질러다니면서, 남편보다 잘생겼다고 말하는 아줌마를 탓하다니! 틀린말한거 없고, 다니엘이랑 헛짓한것도 아닌데 왜 흥분하니? 보아하니 자격지심에 피해의식까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