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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암것도 아닌지....답글장난치지마세요 제발...누구니

짜증날라고함 |2005.07.26 01:20
조회 3,747 |추천 0

헤어지고 아줌마 닷컴 이란 사이트에 이글 비슷하게 고민을 올렸답니다

모두다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너무나 힘들어하면서... 정말 진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29 남친은 34...만난지 1년만에 결국 해어졌답니다

헤어진지 1달10일정도 되었구요

만난 시간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던데

 

제가 29에 정말 처음으로 이렇게 사람을 진지하게 만나서 그런걸까요

아직도 세상사는 의미가 없고 너무나 힘이드네요

저희는 양가부모님이 교회에서 아셔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죠

저희 엄마 잘 모르고 무조건 제 명함 그 남자어머니께 드렸는데

알고보니 저는 대학도 괜찮은데 나오구 그리 부족한거 없이 자라고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나쁜조건은 아니랍니다....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남친 울 독실한 부모님이 시러하시는 술담배 다하고 술먹고 택시비 가지고 오라고 한적두 있구 이걸로도 마니 싸웠었죠 20대후반에 사업하다가 다 날려먹어서 지금은 결혼할 돈 한개두 없구

빚내서 해야할 형편에 직장 글쎄 개인사업쪽으로 돌리고 자기는 자신 있다고 믿어달라고했습니다

남성복 쪽이라서 여름이 지나야 풀릴거라고.......

근데 만나면서 힘들게 하더군요 여러모로....

이해가 안가는건 단지 정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걸까요

아직도 빚이 1000만원이나 남아서 빚갚고 지금은 얼마 안되는 월급으로  생활비에 돈이 쪼달리죠

저한테 2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실망스러웠답니다

글쎄 제가 눈이 높은건지 남자는 굶어죽어도 자기 여자한테 돈을 빌리는건 아닌것 같거든요

휴.....물론 여지껏 싸여온게 터져서 글랬을수도 있겠죠

자동차 보험료 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그랬대요

정말 너무나 어려워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남자분들은 자존심 강해서 제 친구는 정말 남자로서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남자 어릴땐 잘살았지만 부모님 사업망하고 이사람 사업 같이 망하고 일어설 수 없어버리게 된건데

부모님이 2년동안 나하구 선봐보라구 하두 그래서 장난으로 나왔다가 저를 보고너무나 좋아하게 되서 무리해서 만난거였죠

근데 서로 정말 사랑했답니다

물론 첨에 그 남자가 나를 마니 좋아했지만

그리구 어머니가 반대하셨어요

만나면서 힘들었었죠

나중에야 시골에 인사도 그리고 오라구 하시기도 했지만

점점 제가 자신이 없어지고 만나면 마니 싸웠고

저두 학원선생에 지금 전임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돈 많이 못버는거 알면서

저한테 돈을 빌린 거 너무나 실망스럽더라구요

물론 돈이 있음 저에게 다 쓸 사람이구

헤어지고 일주일 있다가도 다시 찾아와서 여름지나고 안풀리면 그때는 자기가 나 놓아준다고

그렇게 매달렸는데 제가 자신 없다고 다시 시작못했죠

결혼은 비슷한 조건에 있는 사람이 해야 탈이 없다고 하는데

이사람이 정말 그렇게 별로인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너무나 상황이 어려우니까 그런걸까

제가 사랑한다고 하면서 너무나 믿어주지 못한걸까

아니면 정말 이사람이 능력없는 사람일까

제가 남자를 너무 못만나봐서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주변에서 제가 힘들어했으니까 다들 헤어지라고 했는데

지금은 견디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단순한 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쎄 그사람의 단점도 다 덮 어줄수 있는게 사랑일까요

근데 ㅈ가 그걸 못지킨걸까요 아직도 제가 현실감감이 없는걸까요

정말 다 잊고 살고싶네요

엄마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왔던 그사람 지금 자기 상황이 너무 어려운데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그런걸까요

저랑 선볼당시에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중국으로 가서 일하려던거 저때매 다 포기했었죠

전 중국갔다 오라구 가서 성공해서 오라구 했는데

그러면 넘 분명히 그기간에 결혼해 버릴거라구

나를 너무 사랑해준건 아는데.....그래서 외국도 못가구 그랬는데

왠지 비젼이 안보여서 더더욱 힘들었죠

내가 아꼈던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능력이 없었던 걸까요

남자의 본심은 뭘까요 엉엉엉

왜 아직도 힘들까요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구선 이해가 안가요 제 자신이......

 이글 만으로 물론 상황을 다 설명할수는 절대 없어요

그래두 조언 부탁드려요

29살에 이런 사랑으로 아파하게 될줄이야

결혼이 현실이라는거 정말 힘드네요

부무님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선봤는데 우리집보다도 조건두 좋구 집안두 머리좋구 이사람도 좋은 대학나오구

엄만 이 사람 좋아하는데 제가 조건맟줘서 정주고 살면 그렇게 살면되는걸까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살고싶었는데

세상에 다 검은색으로 우울합니다

시간이 좀오래 걸릴것 같네요 힘이드네요 오늘도 그 사람이 보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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