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 그렸다 지웠다를 매일 반복 하는 열쇠장수
오늘도 방에 콕 박혀서 그림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 하고 있는데..
열어 놓은 창문으로 매미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서울에 흙있는데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얼마 않되는 흙에서 몇년동안의 기다림을 이기어 내고
여름 한철 단 몇일 이지만 시원하게 우는 매미 소리를 들으니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꺽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하네요.
(아~ 오늘은 다른날보다는 시원하기는 하다.
)
에어컨 돌린다고 창문 꼭꼭 닫아 두지 마시고
창문 한번 열어 보세요 어디서인가 매미 소리가 들릴지도 모르니까요.
덕분에 환기도 하시면은 좋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