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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이 속았습니다..

미치죠.. |2005.07.26 14:42
조회 1,649 |추천 0

사귄지 60일쯤 된 여자 친구가 있어요.

 

본론부터....

 

여자칭구가 자꾸 거짓말을 하네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 거짓말 정말 시러하자나요...

 

그런거 충분히 말했고...

 

처음에는 달래고 얼루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싶어서..

술먹으로 간다면 가라구하고

집에 안간다면 그러라하구.

 

실습때문에 여관에 달방을 잡아 살겠대요..

안된다 안된다 그러다가는 결국 그러라구, 다행히 여관은 아니었는데..

여튼 칭구랑 방을 구해 나가 사는데

저 여자친구의 친구 남자친구가 완전 같이 살다 싶이 그렇게 있드라구요

저한텐 두리있다고 거짓말하고.. 늦게야 알았죠..

 

그리고 나이트는 왜 그리 좋아 하는지

물론 저두 그 아이랑 사귀기 전에 거의 매주 클럽이나 나이트 다니던걸 끊었거든요

저랑 사귀면서 갈때마다 거짓말을 하네요..

집이라고.. 잔다고..

왜 그렇게 시끄럽냐고 물으니깐 집이 본데 그렇다고.. ㅋ

바보 같이 속았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그냥 밖에서 술먹는다고 하고는

나이트를 갔네요..

그 전에 제 칭구가 그 나이트 앞에서 여자 친구를 봤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물어 보니 아니라고 말도 안된다고. ㅋ

그러다 그날 한참을 전화도 안받고 ..

심하게 싸웠어요... 심한 욕도하고.. 해어지자고.

그러자고 그래서 그렇게 해어지고 또 만났는데..

정말 황당한건 그 상황에 룸에 부킹들어가서 폭탄주에..

머 그런씩으로 2시간 정도를 놀았었나봐요.. 미치죠..

 

어제 술먹다 그렇게 알고는 같이 우리 집으로 오는길에

소리지르며 화냈다고..

출근하는데 처다 보지도 않고 울 엄늬 차려준 밥도 안먹고는 .. ㅋ

 

어쩌죠?

힘드네요..

계속사겨두 될까요??

리플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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