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분께선 생각이 너무 짧으신것 같습니다.
너무 형수님 이야기만을 나쁘게 몰고 가시는 것 같네요..
형수님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더 그러시는건지...
솔직히 제사때마다 음식준비로 여자들은 힘이 듭니다.
남자들이 안도와주는 분들이 꽤 되시니 더 힘이들죠.
물론 명절이다 뭐다 해서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분들이 고향에 모여서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좋은 얘기나누는거 정말 좋은 일이죠...
그런데! 제사라는 것도 집집마다 다르답니다.
제사때 남자들만 절하는 집안도 있답니다.
또 제사때마다 형제들이 많으신 어르신분들은 큰집에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경우도 있죠.
여자들이 제사때 음식하기 싫어서 투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원글쓴님이 형수님이 가방싸들고 집으로 가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크게 싸우셨으면 가방싸들고 나갈 지경입니까??
제가 봐서는 또다른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사 뿐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