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가게서 일을 합니다
진짜.. 일하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별사람 다 잇습니다..
어제는 사장님이 쉬는 날이여서 제가 아참에 오픈을 햇져..
가게 열자마자 한 아주머니 들어오시더니 마네킹에 입혀논 원피스가 넘 이쁘다고 한번 입어봐도
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된다고 벗겨준다고햇져
그래서 마네킹이 들고잇던 가방 내려놓고 목에 걸린 목걸이 빼고 마네킹 팔 빼고 해서 원피스를 벗겻습니다... 벗기자마자 그아줌마 별론거 같네~ 이러더니 그냥 나갑니다... 입고보고싶다고 할때는 언제고 몸에 대보지도 않고 나갑니다.. 머하자는건지.. 어이없어서..
그리고 저녁때.. 엊그제 왓던 손님이 또왓습니다.. 엊그제 왓을때 나시랑 볼레로를 고르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은행에서 돈 빼올테니간 물건좀 빼놓으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빼놧는데.. 가게 문 닫을때 까지 안오더군요 그래서 다기 행거에 걸엇습니다..
그러더니 어제 와서는 미안하다고 돈빼로 갓다가 다른 볼일좀 보느냐구 못왓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옷을 사갓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안맞을꺼 같아서 한번 입어보라구 햇는데 안입어도 맞을꺼 같다고 자기입으로 그렇게 말하고 는 사갓습니다
그런데 2시간쯤 지나서 옷을 들고 와서는 저한테 하는 말이 ' 옷을 싸이즈를 보고 줘야 할꺼 아네요! 이러는거에여 그러면서 옷을 55로 주면 어캐 하냐고 자기 싸이즈가 55로 보이냐고 화를 내는거에여
그옷은 싸이즈가 프리싸이즈 엿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거 55 아니라고 프리 싸이즈라고 햇더니
아니라고 55맞다고 자기가 입어봣는데 들어가지도 않는냐고 막 지랄지랄 하는거에여 그래서제가
안입어봐도 맞다고 사갈때는 언제고 지금 와서 왜 저한테 화를 내가고 햇더니 지를 그런말 한적 없답니다 . 어이없어서 .. 옷사러 왓을때 같이옷 친구도 계속 입어보라구 그랫는데 도 안입어 봐도 된다고 햇으면서... 그러면서 기분 나쁘다고 환불해 달랍니다 그래서 상대하기 시러서 돈주고 금고를 꽝 닫앗습니다 그랫더니 그여자 하는말이 왜여 ! 기분 나빠여? 돈을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주네여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언니가 잘못해놓고 지금 왜 저한테 화를 내냐고 햇더니 ! 됏어여! 이러고 가더군요
어이없어서 ..
아침부터 이상한 손님이 들어오니 어제장사는 뻔햇져.. 10만원 밖에 못 넘겻습니다
평소에는 40~50씩 파는데...
이런 손님들좀 제발 안왓으면 조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