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빨간집 다녀온 남친;; 헤어지길 잘한거겠죠?

4일째힘이드네 |2005.07.29 11:03
조회 3,312 |추천 0

감사합니다 ;;
빠르게 맘 정리가 되고이써요 ;;
그 녀석 이름만 생각해도 어제까진 눈물이 고여 ;;
회사에서 혼났는데 ;; 지금은 ;; 괜찮네요 ;;^^;;
여러분들의 격려와 ;; 칭찬들;; 마음속에 담아 ;;
다시는 ;; 그 녀석과 연결 되는일 없게만들께요 ;;
저도 제가 이렇게  ;; 독한 구석이 있는지 몰랐네요 ;;
스스로 놀랍습니다 ;;
또다시 언젠간 생각나고 ;; 또 눈물 흘리고 ;; 마음 아프겠지만 ;;
저 아직 24살이니까;; 더좋은 사람 만나서 ;; 더 행복하게 ;;
잘 지내겠습니다 ;; 리플 달아주신 분들도 행복하세요 ;;

p.s 어제 집에갔는데 ;; 울고 있는 제 모습이 ;; 불쌍했던지 ;;
제동생이 ;;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5만원을 줬어요 ..ㅋㅋㅋ
그 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잼나는 영화보고 ;;
잘 지낼께요 ^^;;;;

 

-------------------------------------------------------

저..잘한거죠?

남자친구랑 화요일에 헤어졌어요 ;;
거길(빨간집) 다녀왔더라구요 ;;
어쩐지 ;; 그날따라 ;; 어디어디서 술 마신다고 ;; 이동할때마다
꼬박 꼬박 전화해주고 ;; 이상하다 했어요
언래 안그러던 사람이;;
역시 ;; 사람이 좀 변하면 ;; 몬가 있다는걸 ;;;
거즘 한달을 속고 있었네요 ;;
남자친구 통장을 봤어요 ;;
체크카드라서 그런지 ;; 카드 사용할때마다 ;; 내역이 찍히잖아요 ;;
근데 ;;
그날 ;;술마시면서 꼬박꼬박 전화해줬던 그날
통장 내역에 이렇게 찍혀있네요
7/3 240.000 XXX (<- 그집 이름) ...체크카드

그거 보자마자 ;; 헤어지자고했어요 ;;
첨엔 발뺌하더니 ;;
정말 자기가 잘못했데요 ;; 그건 정말 미안하데요 ;;

제가 그랬거든요 ;;
첫 사랑에 ;; 배신감이 너무커서 (단란주점여자랑 바람났었거든요)
제가 ;; 바람피우는 거랑 ;; 거기(빨간집) 가는건 ;; 절대 싫타
만일 들키면;; 바로 땡이다 ;;
그렇게 말했었는데;; 안간다고 ;; 너 있는데 그런델 왜가냐고;;
하던 사람이 ;;;; 술마시고 ;; 친구들이 가자고해서 갔데요
근데 ;; 자기가 왜 돈을 내냐구요 ;;
분명 ;; 그사람이 가고싶었겠죠 ;; 모르겠어요 ;;
이제 4일지났는데 ;; ;; 저 잘한거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