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여자분들이 연상이시면 뭐든지 자기맘에 들어야하나요?
말 좀 안들으면 뭐 입안에 가시(?!)라도 돋습니까?
뭐 거의 연예는 처음 하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 60일 정도 사귀다 보니 이제 진절머리가 나네요.
자기가 나이 많다구 뭐 좀만 잘못한것도 아닌데 자기 맘에 안든다면서 계속 삐진척 하는데..
초반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이게 가면 갈수록 짜증납니다.
요 몇일전 7월 중순쯤에 열대야가 온거 다 아실겁니다.
대낮에 더워죽겠는데 이거하자 저거하자 합니다. 글서 하기 싫다 하면 연락하지말랍니다.
그리고 만난지 60일정도 되었는데 사귀자고 한 담날부터 헤어지자 헤어지자 ~
아주 노래를 부르고 댕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먼저 연락이 와서 어젠 미안했다고 이럽니다 ![]()
뭐 첨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이젠 놔주고 싶네요.
엊그제부터 저희아파트 옆 도서관에 다니자고 하네요.
어제는 비와서 못갔구요. 오늘 가자고 아침에 연락이 왔더라구요.
좀 늦게 일어났는데... 오늘은 연락을 안했습니다.
이 여자분 어떻게 해야되나요?!
사귄지 15일 정도에 갑자기 반지 하잡니다. 글서 있는돈 없는돈 만들어서 반지를 했다가
그거 취소하고 서울 종로에 가서 반지 했습니다. 겨우 20일 좀 지났는데 말이죠.
그리고는 22일날 안챙겨 줬다고 만나는 날마다 그럽니다. " 투투때 뭐 해준게 있냐구 // " ![]()
환장합니다. 반지는 그럼 뭐냐구요.
그리고는 한동안은 하자는데로 다 했습니다.
"아침부터 사람 불러내서 어디 놀러가자 !" 이러면 잠결에 짜증내면 됬다고 안간다고 합니다.
그럼 그냥 대충 기분 풀고 놀러가면 좋다고 쌩 난리를 칩니다.
그리고 몇일 안되서 50일이였는데.. 그때도 참 더웠습니다.
글서 어디 놀러가자고했는데 .. 덥다고 그냥 오후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50일 된 날에 집에 탕슉이랑 중국집음식이 좀 있길래 ..
네이트온에서 물어봤습니다. 밥 먹었냐고 // 글서 중국집음식 있다 했더니 싸다 달랍니다.
글서 탕슉만 싸다 줬죠 .. 집앞에 갔는데 초인종은 못 누르구요. 계속 전화 했습니다.
문자도 해보고 ... 더워죽겟는데 대번 짜증이 나더라구요 ... ![]()
전화예기가 나와서 잠깐 전화예기 좀 하겠습니다. 이 여자분이 전화기를 무음으로 해놓고 삽니다.
왜 무음으로 해놉니까.. 물보면 전화받는거 귀찬타 합니다.
그리구는 왜 전화 안하냐고 문자 안하냐고 그럽니다..!!
자기가 연락 안받아놓고 왜 연락안하냐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전화를 한적이 2번 하고 끝입니다.
다 제가 전화하는데 전화하면 말도 잘 안합니다. 그런데 시간은 대번 빨리 가데요 ~ ![]()
글서 요즘엔 어무니한테 죄송해서 고지서도 제대로 못 보여드립니다.
뭐 전화예긴 여가서 끝내구요 탕슉을 싸서 집앞으로 갔습니다.
연락은 안받길래 .. 경비실에서 종이랑 펜을 빌려서 종이에 써서 집앞에다 놓고 갔습니다.
그날도 자기 맘에 뭐가 안들었는지 계속 뭐라뭐라 합니다.
50일 됬다고 어디 못놀러가서 미안한맘에 친구랑 옷사러 갔습니다.
글서 바로 옷사고 운동하러 가기전에 줬습니다.
옷을 받고 좀 웃더니 바로 " 나 아직 화 났다고 " 이럽니다 .. ![]()
휴 ~ 이제는 정말 지쳤네요.
저는 받은건 하나도 없는데 .. 그냥 추억이라고 생각해야합니까?
솔직히 반지값이 아까워서 못 헤어집니다.
그 돈으로 핸드폰 바꾸려고 모은돈이었는데.. 이젠 돈이 오링 났습니다.
알바하는것도 귀찬아 집에서 돈 타서 쓰고 있는데 .. 방학이라 많이는 못타씁니다.
이제 이 여자분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반지만 다시 회수하고 끝내는게 날까요?
아님 반지에 반지값을 달라고 하면 좀 그럴거 같기도 하구요 ...
어떻게 해야델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보니까 꽤 길게 썻네요 // ![]()
그냥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 ^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이 여자분은 22살이시구요 전 20살이구요
다른 대학이지만 같은 2학년이구요.
이 여자분은 1년 휴학하셨었구요. 전 생일이 빨라 지금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