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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동포 청년, 칼에 찔려 피살 - 김동준씨 살해사건

이은하 |2005.07.31 22:40
조회 335 |추천 0

호주 시드니의 파라마타에 거주하는 동포 청년이 10대 2명의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동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온라인뉴스는 3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주 경찰의 발표를 인용, 27일 파라마타 웨스트필드 건물 옆의 전자 오락실에서 발생한 칼부림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동포 2세인 김동준(20)씨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이날 오후 5시경 전자오락실에 들렀다 범인들이 휘두른 칼에 가슴을 한차례 찔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에게 칼을 휘둘러 숨지게 한 두 명의 범인은 17세와 18세의 중동계로 추정되며 사건 당일 자정 경찰에 검거돼 28일 오전 살인죄 등으로 공식 기소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김씨는 칼에 찔려 심하게 출혈 중이었으며, 구급차가 도착해 비상 구급조치를 취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김씨의 가족들은 호주온라인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로부터 두 명의 범인이 중동계로 보였다는 말만 전해 들었을 뿐 도대체 왜, 어떤 이유로 이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비극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망연자실했다.

가족들은 또 "힘든 시기에 겨우 호주에 정착해 부모 일을 돕는 등 고생하다 비명에 갔다"며 "동준이가 오락실에 들렀다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이런 변을 당했다는 것은 아예 실감나지 않을 정도"라고 비통해했다.

경찰은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고 29일 웨스트미드병원 시신안치소에서 부검했으나 사건 경위와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ghwa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잘 알지는 못했지만...이사건 듣고 많이 가슴 아파했어요.

굉장히 착하셨던 형이고.. 어머니 가게일을 도와드리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더 가슴 아픈일은 살인을 저지른 18살짜리 애들 2명이..

저의 친구였다는 사실입니다.

필리핀애들 이였고..갱단에서 활동하고 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두 아이가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뉘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목요일 28일..오후 5시 경에 fun world오락실에 들린 김동준씨는

필리핀 청년 2명이 김동준씨 가방을 요구했으나..

김동준씨가 싫다라는 말에 청년 2명이 김동준씨 등을 칼로 찔렀습니다.

그 칼이 심장으로 통하여 김동준씨는 병원에도 가기전에 숨을 거두었고

그날 밤 12시경에 피의자들은 Doonside에서 잡혔답니다.

 

그럼 동준이형 편히 쉬세요..좋은곳으로 갔을꺼라 믿어요..


사진은 김동준씨와 피의자들의 사진입니다.


김동준씨 싸이 주소는 http://cyworld.com/nknara84 입니다.

 

http://cyworld.com/rk1에 가시면 김동준씨와 가해자의 사진, 그리고 원본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글을 가시는곳에 퍼트려주세요 많은 분들께서 보시고 같이 애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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