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떼죽음을 당한 광주천의 고기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광주천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사진이고
표현이 하긴에 다 부족하지만 본인의 눈으로 보기엔 떼죽음의
사건을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홈페이지 게시판 2149번,2153,2163번을 참고 하세요.


광주천 본인에게는 어릴쩍 고기를 잡고
가끔 동무들과 목욕을 다녔던 곳이다.
어릴쩍에도 하수구만 보아도 물을 좋아했던
본인은 비가 오거나 하면 슬리퍼를 신고 나 다녔던 곳이었다
그러던 광주천이 해마다 오염이 되고 썩은 악취로 도심속에
하천을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많은
차량들의 수용을 하기위해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게 불과 얼마전 일 같이 생생하다
그렇게 오염과 생활 하수로 몸살을 앓던 광주천이 이젠 조경사업으로
아름다운 공간으로 시민에게 돌려 주겠다는 공사가
결국 자연을 두 번 죽이고 있는 실정을 고발한다.
잠시 고향을 찾아 이곳에 머물르고 있는 본인은 조경공사로
광주천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무등산, 증심사, 설원교, 광주교,
발산교, 유촌교, 영상강, 담양댐, 황룡강.....
여러차레 보고 확인하고 하면서 고기들의 때 죽음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사례로 이번 예를 들어 보겠다
인간의 정상적인 생활이라면 저녁에 자고 아침이면 활동을 하는게
가장 몸의 순환이라고 할 것이다.
정상적인 식 생활도 아침, 점심, 저녁을 먹듯이 하지만
오늘날 주간과 야간이 따로 없듯이 생계 때문에 그렇지 주, 야간이
바뀌어 사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외국을 나가면 시차가 바뀌어도 피곤함을 느끼듯이 이러한 피로가
생활에 적응이 되고 하다
보면은 피곤해도 그렇게 사는게 인간의 삶이다
이렇듯 7월25일 오전7시에 발견된 잉어, 붕어 등
400마리가 폐사한 사건을 가지고 전문가들은 이렇게 단정 지었다
유량이 적어 결국 산소 부족으로 죽은게
주 원인이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심하다
전문가들이라고 떠드는 작자들이 공부를 그렇게도 했다고
하는 인간들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파악을 못해서 무분별한 공사
허가와 파괴로 그동안 얼마나 파괴를 묵인하고 결국 인간에게 까지
미치는 악 순환의 연속이었는지.
붕어나 잉어등도 마찬가지로 주간에는 활동을 하고 야간에는 잠을 자는
생명체지만 이런 순환이 바뀐게 결국 오염과 포획으로 인간 때문에
바뀌게 된게 오래 전 일이다
그러다 보니 밤에 활동이 많아졌고 주간에는 인간을 피해 보이지 않게
숨어 지내는 현실을 모르고 있다.
많은 생명체가 산이든 바다든 똑같은 현상이다.
공사의 시작이 빨리빨리 서두르다 보니 위든 아래든 다 파해 치고
부셔놓다 보니 그동안 쌓였던 침전물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고
공사의 소음으로 숨어 있던 생명체들이 한곳으로 몰리게 된 경우가
이번 경우라 할 수 있다.
결국 막다른 길목에 피할 수 없이 막히다 보니
균형이 깨졌고 결국 고기들의 떼죽음으로 발생되게 되었다.
결국 인간들의 무모한 파괴로 계속적인 반복을 일삼고 있다
왜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하는지 쉬운일도 잘 못하면서 어려운 일을 붙잡고
마구잡이로 피괴만 일삼는다.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있고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하는 일을 가지고 서두르다 문제가 생기면
다들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발뺌만 할려고 하니
책임감이 없고 전문가가 없는 현실이다.
태어나 청년이 되기까지 광주시 충장로와 가까운 곳에 살았기 때문에
골목골목 안다녀 본적이 없을 정도로 수없이 다녔었다
과거엔 주변을 보면 밝은 빛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이 느껴졌었고
삶의 모습들이 과거엔 보였지만 현재는 주변을 보면은 어둠의 도시 같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싶다
온통 외곽에 지역들로 이동하여 인구도 줄고 가로수가 저녁이면 다 꺼져서
생기가 없는 이곳에 조경 사업으로 아름다운 하천을 시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야심은 좋지만 결국 오늘날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 현실에
어떤 사람이 차량을 놓아두고 걷고, 달리고, 데이트를 하고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로 오겠는가 의문이다.
그 이유야 뻔한게 주변에 조경공사로 미관은 장식하고 미화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을 할 수는 있겠지만.
수면위에 거품이나 그 속에 섞어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결국 시민들은 썩은 광주천을 찾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의 공사는 무분별하게 눈에 보이는 겉치레에만 취중하여 생명체에도
살 수가 없게 만들고 인간에게도 도움은 결국 되지를 않는다
정부도, 각당도, 각시도, 개인도 하나같이 빛이다
소도 외상이라면 잡아먹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광주시는 빛을 갚을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무분별한 공사로 리베이트를 챙길려는 현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정하지 않는다면 안 될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 지듯이 근본을 모르니 해결이 안된다
도둑질해서 그 자식을 가르친다고 앞으로 그 자식이
사회에 훌륭한 일원이 되겠는가
위나 아래나 앞으로 투명하지 못하고 확인과 감독을 소홀하게
한다면 결국 바뀌지 않을 것이다.
방법을 가르쳐 줄려고 하여도 하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열을 가르치겠는가.
답답한 마음 금할 길 없다. 빛 주고 뺨이나 맞지 않을련지.~~~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다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