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미혼이지만.. 대학다닐때 친구들 남친한테 맞는거 몇 커플보고..결혼한 사람중에 애기 때려서 이혼하는 커플 좀 본결과.. 때리는건 습관이고 내력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 싸우긴 많이 했어도 때린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못본거 일수 있지만..한번도 못봤습니다. 애기 생기기 전에 빨리 그만 이혼하세요. 주변 도움 받아서 이혼하세요!! 마음 굳게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할거 차근차근 준비하고(진단서, 이혼소송자료..등등..) 한번에 터트리시고 이혼하셔야 합니다. 친정집으로 오고나서 하나씩 준비하면 그 사이에 남편 찾아와서 빌고, 시부모님 찾아와서 다시 생각해 보라는둥..아님 욕을 하는둥..등등등.. 계속 님 마음 흔드는 일 있습니다. 그거에 넘어가서 '좋아지겠지..'생각하심 오산입니다. 때리는거 절대 못고칩니다. 애기 생기기 전에 빨리 준비해서 이혼하세요. 집안내력이네.. 시어머니도 맞고 살고.. 마음 안좋으시겠지만 좋았던 생각 전부 버리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이혼하고 한 몇달 다른지역 친척집이나.. 친구집.. 머 이런데 가서 생각정리하고 남편분 안보면 좋아질겁니다. 화이팅~~!!(내가 흥분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