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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는 좋아하는데 머리로는 갈팡질팡하네요..

고민중이예요 |2005.08.05 16:33
조회 1,545 |추천 0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직업상 마니 다니는 업무라..항상 그 거래처 가기 전에는 그분을 만나기 전에..

가슴이 콩닥콩닥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예기하면 더 기분이 좋아지고..그럽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보다 8살이나 많네요..

전에 사귀던 남친이 7살 차이 였지만.무슨 나이 차이로 문제를 삼는게 아니구요..

벌써 이렇게 저혼자 갈팡질팡한게.한달 정도 되었네요..

가슴으로는 너무 좋아서..궁금해하고.. 항상 얼굴 떠올리고..그러는데..

머리로는 안된다 안된다 맨날 다짐하고 그러네요..

거래처이기에..더 이성으로 다가가기가 힘이 들거 같아서요..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을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오늘 만나고 싶은데..

문자로 .데이트 신청합니다.이렇게 보낼려니.. 문자가 씹힐수도 있을거 같아서..

전화로 해야할지..

고민이예요..어떻게 하면.. 데이트 신청을 받아낼까요?

어린나이에..제가 당차다고 생각이 될까..해서..염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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