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오늘까지 이어지는 일인데...
참... 참고넘기려고해도 넘 속상해서 여기다 하소연 함 해봅니다.
제가일하는곳은통신회사에서기술팀입니다.
저는 일반행정이랑 약간의기술지원업무를맡고있구요,..
사건의 발단은어제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제가 도시락을싸가지고다니는데 어제는 전화가하도많이와서(현장에서전한테전화를주면제가데이터를불러드립니다, 물론제가 맡아서하는일은아니고 원래맡아서보는곳에서조금까칠하게굴어서저한테 많은전화가와요~~!!!)
밥도못먹는상태였거든요!! 같은사무실에서두살차이나는분 L씨가전화를주셨는데제가못받았어요!!
그래서 모든통화가 끝나고전화드렸더니 식사중이라고 이따가 전화하랍니다. 말이조금 기분 나빴지만그냥참고넘었갔져.. 그리고나서 저도 밥을먹다가 다시전화가와서일다가밥먹다를되풀이하고있었는데그사람이또전화르하더군요.. 이번에도 우연인지 전화통화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리고 사무실 전화로 전화가오더니만 전화를 받자마자 그쪽에서하는말이 "야 너 내가전화하는거 알았어 몰랐어, 전화를 왜 안받어..전화를 했으면 다시 전화를 주던가 해야지" 라고 하는거에요.!!
그때 제가조금 열이받았져 제가 사석에서는 반말을 하던 막말을 하던 괜찮지만 일적으로 전화나 용무가 있을때 반말 하는거 싫어라하거든요!!
근데 전화를 받자마자'야'라는 소리르 들으니까 기분이 좀 많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열받는 목소리로 "내가 오빠전화 기다리는사람인가요, 용건있으면다시전화를하시던지요"라고 쏴줬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니까 그쪽에서 어쩌구저쩌구해서 그냥 제가 용건 물어보고 해결하고전화를 끊었져.. 전화를끊고나서조금은미안함도있더라구.. 밖에서더운데일하는데제가욱하는성격에 떽떽된게 맘에조금걸렸져..
그리고나서 다시일을하는데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봤더니만 그 L이란 사람이 저보고 전화똑바로 받으랍니다. 밖에서 일하면 얼마나 힘든데 전화도 안받냐구.. 시원한곳에서 일해서 밖상황잘 모르는 전화 안받으면 승질난다고..!! 저 그때 진짜 열받았습니다.
솔직히 밖에서 일하면서 그사람 맨날 철협다닙니다. 그리고 저 한지역이 아니라 5개지역 전화를 다 받습니다. 하루에 통화건수만 매일 120건수입니다. 제가 전화 일부러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은건데 ..라는 생각과함께 진짜로 욱하더군요!!! 그리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문자로 보내는 그사람으 맘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그냥 끝날일을 문자로 또 하고 계속 이어지는 그 행동이 사람 진짜로 열받게 하더라구요 !!
저 열받은 맘에 전화해서 막 소리지르고 따졌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받은게 아니고 못받은거고 그리고 내가 통화가 안되면 다른쪽으로 돌려서 전화하지 굳이 왜 나나한테만 전화해서 그러냐구 "하면서 제가 소리지르고 막따져습니다.
저 솔직히 친구랑 싸울때 소리지른적 없습니다. 한번도 사람한테 소리지른적없는데 그때는 몸이 떨리면서 저도 주체 못할정도로 소리지르던군요 제가 막 따지니까 하는 말이 왜 소리를 지르냐구 자기는 싸울 맘이 아니라 나쁘게 받아드리지말래요.. 그L이란 사람 엄청 착한척 합니다. 저는 말이랑 행동이 다른사람 이 싫은데 그사람은 매일 무단횡단 하면서 "이러지말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이러다가직옥간다"라고합니다. 어느날 그모습이 정말 어의없어서 "오빠는 말만하고 왜실천은안해??..아니면그런말을하지말던가!!"라고하니까 다시는 무단횡단하면서 그런말을 안하더군요!!
아무튼 저보고"나는 착하게 살거라서너랑 싸우기싫다" 라고 하더군요 그때 딱 말이 막히더라구요 그럴꺼면 왜 문자를 보내서 사람속을 뒤집어놓는건지... 그래서" 착한사람한테 싸가지 없게 말해서 미안해"라고 하면서 전화끊었져..
전화끊고 비상구에서 나오는데 팀장님이 계시는겁니다. 딱걸린거져 한시간후에 팀장님이 부르시더니만 자초지정들으시더니 서로오해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여자인 제가 이해심을 발휘해서 이해하라고 하던구요...저도 욱하는 성질때문에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을 크게 만든거 같아서 맘정리좀 했지요!!
그런데 다시 열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퇴근시간 다되어서 그사람이 들어와서는 제옆에 앉더군요 그리고 다리를 꼬는데 제 의자 손잡이 있는곳에 발을 올려놓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째려봤습니다 그리고 팀장님 이하 다른 분들 계시는데 성격이 왜그렇게 못된냐고 그러면서 말을 좀 해보래요 자기가 잘못한모냐고..그것도 큰소리로 참 어의도 없고 말하다가 또 열날까봐 그냥 말을 안하고있으니까 저보고 계속 말을 하라더군요 그래서 할말없다고 하면서 바쁘니가 비켜달라고하니까 싫다고 해서 큰소리 지르기 싫어서 그냥 제가 자리 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얼마전에 저보고 어제처럼 또 찰싹 붙어앉더니만 말을 왜 안하냐며 뭐라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자꾸 말안하고 있으면 위에 분들 한테 다 일을꺼라고 하더군요!!
참 어의 상실했습니다.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엇을 누구한테 어떻게 일을건지....
제가 어의없어서 그냥 무시했습니다.
저보고 월요일까지 시간을 주겠데요 .. 그때까지 제가 말을 안하면 위분들 한테 일른다고...제가 이회사 계약직이고 그사람은 정식입니다. 위에다가 말하면 전한테 피해가 더 많이 오겠져... 그사람은 그것 때문에 제가 쫄아서라도 말할거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저 솔직히 겁은 나지만 그냥 다른 직장 찾아보렵니다. 그사람이 위에다 말해서 제한테 피해가 오면 이런 곳에 오래있을이유없져... !!
그리고 위에분들한테 일으다니요 이게 나이 28살먹고 나올소리인가요?? 진짜 그말에 어의를 상실했습니다.
여기다 이렇게 이렇게 하소연 하니까 조금 맘이 후련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