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우신데 노고가 많습니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 텔레콤회사에서 근무하고잇는 직원입니당.
대략 40대중후반 정도돼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저희대리점을 방문하셔서. 들어오실때부터 온갖 심한욕설과. 폭언등을 난무하며 언성을 높이시면서 통화를하고 들어오셧습니당. 듣다못한 제가. 목소리를좀 낮춰서 통화하시던지. 밖에서 통화를 마저 하고오시면 안되겟냐고 여쭤보았더니.. 대뜸 저에게"뭐라고.이 씨X놈아?" 이러시더니. 그뒤엔 온갖 욕설과 삿대질을 저에게 하시더군요.. 상담사란 직업이 고객이 우선인 관계로 전 가만히 듣고만 있엇습니다. 일말에 대꾸도 없이. 매장에 오신손님이 뭐라고 한마디 하시자 그분께도 저와 똑같은 행동을하시며 난동을 부리시더군요.기물파손이나 폭력은 없었습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이라면 모르겟지만요. 아무튼 보다못한 제가 그아주머니께 한마디 했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를수 밖에없습니다. 그랫더니 노발대발하시면서 내가 지금 너희땜에 이러는데 니들이 나한테 이럴수있냐는둥에 발언을 일삼으며 한동안 행패를부리시더니 나가시더군요..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간뒤에 저희는 뭐저런게 있나그러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대리점에 전화가 왔습니다. 소비자보호팀 이라더군요.그아주머니가 본사에 연락을해서. 대리점에서 불친절하게하고 요금내러왓더니 경찰을 부른다그러질않나..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사건에 진상을 자세히 물어보길래 일러드렸더니..하는말이.. 증거나 물증이 없는이상.무조건 고객말을 믿는게 본사라더군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전화해서 사과해서 좋게 풀어라더군요.. 전 참을수없는 분노를 잠시접고.. 눈딱감고 사과를 해야겟다..생각햇죠.. 전혀 잘못한게 없지만.. 상담사란 직업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대화가 전혀안통하는사람이었죠..근데문제는...말이안통하는 일명 (또라이)라고 생각한 그 아줌마가.. 고객센터뿐아니라.. 소비자보호팀및 본사 민원실 까지.. 확실하게 공략해서 대리점에 피해가 가지않으면 소명하지 않겟다 하더군요.
제가 직접전화해서 정중하게 사과하지 않으면 없엇던일로 하지않겟다더군요.. 그래서 다시전화를해서 죄송하다그럴려구했습니다.근데 이아줌마가 제말은 듣지도 않고.. 이상한 말만늘어놓더니.. "너희대리점 내가 문닫게하나 안하나 보자"이러고끈더군요..연락하지 마라고.. 듣기도 실타고. 그러더군요. 우리는 강건너불구경하듯이 본사에서 연락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2일이 돼도 연락이 오지않자 이아줌마가 다시 전화를 하더군요.. 저희 점장한테.. 잠깐보쟈고. 그래서 저희점쟝님 보러나가셧습니다. 만나더니 대뜸 아는척을 하면서.친근하게 대화를 시작하셧다더군요 . 그,아줌마가요. 그래서 좋게 이야기가 돼어서 마무리가 되었다하더군요. (저희는 분노로 몸을 떨엇지만.. 어쩔수가 없었기에.. 그냥 마무리 되었다길래.. 그래..똥밟앗다 생각하쟈 하고 넘어갔습니다.)그런데 그날저녁.. 저희점장에게 다시걸려온전화.
그아줌마였습니다. 대뜸 하는말이.. 내가 급히 돈이필요해서그런데..
40만원만 어떻게 안되겟냐..이러셧더군요.. 저희점장 지금 마감을해서 돈이 없다 해서 돌려보냇답니다.. 그다음날 아침.매장으로 찾아와서는.. 어제 그일은 조금있다 처리할꺼니깐 걱정하지 말라고말하면서. 20만원이라도 어떻게안되겠냐고.. 조금있다 준다고.. 이거 협박이죠.. 안주면 철회요청 하지않겟다는.. 암암리에.. 저희점장.. 20만원은없고. 15만원있다고 말햇다더군요..그러니깐.그거라도 일단 주라그러더군요.. 저희점장님 그거 드렸담니다.. 그러면서 없던일로하고 넘어가쟈 하더군요.. 분통이 터질일이엇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또연락이 왓답니다.. 40만원정도가더 필요하다고.어떻게 안되겠냐고 ...이거 사기행각아닌가요..?대리점피해를 빌미로생트집을 잡은뒤.. 대리점에 돈을 뜯어가는수법인거같은데..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하나요..? 해결방안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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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은.. 제가 답답하여 경찰청에 남긴.. 민원입니다..
본사에서는 무조건.. 고객의손을 들어준다더군요.. 기물파손이나.폭력행사가 없을시엔..증거가 있어도요,, .. 무조건 대리점 손해안볼려면.. 전화해서 사과하고 좋게 풀어라..라고 말하는게 본사의 태도더군요.. 여기서 말한 대리점 손해라는건.. 대리점 CS점수 마이너스(-) (마이너스포인트가 쌓이면.. 수수료삭감에.. 어느정도 쌓이면 영업을할수 없다더군요, ) 와 대리점 3개월치 수수료 압류..
3달간 문닫으라는 소리죠.. 최악의 경우를 말한거지만은.. 대충 이렇습니다..
써비스업이란거.. 무조건 굽실거리고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야댄다는거 암니다만...
저 일은.. 저희 업무로인해 일어난일이아니라. 사적인 감정때문에 일어난일이라는데 대해서 더어이가 없엇던 것이지요.. 손님은 왕이다.. 맞습니다.. 하지만 왕이면 왕답게 행동해야한다는것도좀 알아주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