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짜증나 죽겠습니다. 개눔시키 때문에.....
사연이 어떻게 되냐면..........
아놔 C8 꼭 내가 여자 친구랑 전화만 하면 옆에 와서 짖어 대고 끙끙대고 개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오해 하실까봐 설명을 더 드리자면...
원래는 여자친구가 요크셔테리어 믹스견을 키우다가 (숫놈임다...얼마나 하고 싶었음 가출해서 소식이
끊겼어요...암튼 개나 사람이나 남자 시키들은 ㅡ,.ㅡ)아놔 뻥안치고 발정나서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러길래 전에도 제가 그거 교배 한번 시켜주자고..그랬죠..하도 붕가붕가 거리길래......
문제는 그 개눔자식도..제가 여자친구 한테 전화만 하면 조용히 있다가도 갑자기 짖고 개난리 부르스 치고 여자 친구 물고..승질 나서 저도 같이 물어 버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예 목을 졸라 버릴라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개눔 시키가 저만 보면 왜이리 갈구고 짖어대는지.. ㅡ,.ㅡ
암튼 그 개눔자식이 도망가서 여자친구는 시름에 빠졌죠..울고...그래서 하도 안쓰러워서 제가 시추 새끼 한마리 사줬습니다.(디따 귀여븐...얼굴은 마르티스인데 전체는 시추)암튼 새끼때는 조용히 잘만 놀고 오도 방정 안떨더니만 이것이 크니깐 전에 있던 개눔 자식처럼 구는겁니다. 전화만 하면 오도 방정 떨고 지랄 난리 부르스를 치고..아놔 짜증나고 무서워서 여자친구 한테 전화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무는데 혹시 나중에 절 보면 물면 어떻게 합니까?
C8 자다가 꿈에도 나타납니다. 꿈에서 절 물고 안놔 주는 꿈도 꾸고 길거리 가다가도 언제 툭 튀어 나와서 절 물지 무서워 죽겠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는데 여자친구가 제가 사준 그 개눔 시키 보여준다고 데리고 나왔는데 무서워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절 보더리 숨을 헐떡이지 않습니까? 그러고 혀로 저를 핥을 라고 다가 오는 겁니다....쉬팍 정말 무서워서 바지에 오줌 쌀뻔 했습니다. 그리고 절 쳐다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자다가 암살 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무서워 죽겠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전화면 하면 옆에서 짖고 오도방정 떨고 제 여자친구를 물어 죽일라고 하는지 몰르겠습니다. 아놔.....쉬팍 Mi Chin Dog Ba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