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오면 쫌 한가해지는 직업이라
예전에 있었던일이 생각나서 글올리러 들어왔어요. ㅎㅎ
항상 인라인을 탈때...전 긴바지에 반팔 박스티를 입구 갔었지요.
어느날..
제가 반바지를 입구 나갔습니다 제다리는.. 닭다리모양입니다.. ![]()
닭다리에 인라인을 신으면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웬만해선 반바지를 안입으려다가
날씨가 넘 더워져서...그날 반바지를 첨으루 입구나간겁니다.
걍 암시렁 안하고.. 인라인을 탔습니다
제가 열심히 타다가 넘 힘들어서 벤취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그가 슬그머니 제옆에 와서 앉더군요.
걍..그도..힘들어서 쉬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앉아있었지요~
제 옆에 슬그머니 와서 앉아있던 그..
바지를.. 슬그머니 걷어올립니다
전.. 이사람 머해?? 머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쳐다봤습니다 ![]()
그러더니 제다리 옆에다 갖다대면서 하는말.
그 : 머야~ 여자다리가 내다리보다 굵네~
나 :
(헉.. )
그 :
ㅎㅎㅎㅎㅎ
나 : 머예요~~ 걍... 굵은가보다 하믄댈것이지..
슬그머니앉더니 바지걷어올리구.. 비교해볼꺼까진없잖아요?
췌..
그 :
ㅎㅎㅎㅎ
절 놀려댑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그 : 하긴.... 나보다 다리 가는 여자 본적없어요...
저말을 위로랍시구 하구있습니다 ![]()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평상시와 다른길로 가게되었습니다..(평상시 : 평탄한길)
가지않던 편의점에 가기 위해 인도로 올라갔습니다 ..인도는 도로와는 다르게..울퉁불퉁합니다.
초보인 나는 그길을 갈때 균형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가 잡아줍니다.
제가 어리버리 휘청휘청대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막 나갑니다.. 위험합니다
그가 빨리 쫒아와 절 잡아줍니다..
잡아주면서 그가 한마디합니다.
그 : 손목이 나보다 굵으네~ ![]()
나 :
넘어지든 말든. 손목을 확~ 뿌리쳤습니다
그 : 잘 타지도 못하면서... 손목을 막뿌리치네~ 넘어지면 어떡할라구??![]()
그러면서 얼렁와서 또 잡아줍니다 ㅎㅎ 제가 휘청대구있었거든요~
제가 그의 손목을 잡으면서 한마디했습니다
나 : 머야~~ 어쩌자구 여자보다 손목이 얇아요~ 참 좋겠네~~ 여자보다 손목이 얇아서~ ㅎ![]()
이번엔 그가 제 손목을 뿌리칩니다. ㅎㅎㅎ
절 놀릴때는.. 신나하더니... 제가 놀리니 삐진척합니다
또 넘어지려 하니..다시 잡아줍니다 ..ㅎㅎㅎ
ㅎㅎㅎ 귀엽습니다.. 귀엽죠?
그......
몸무게 48KG 까지 나간적있다합니다.. 충격먹고..살찌우기위해 하루에 한갑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합니다. 제가 가끔 독하다고 놀려댑니다.
지금 그의 몸무게..56KG 입니다.
전 20살 이상되어서 48KG 한번도 되본적 없습니다 ![]()
제몸무게는 차마 밝힐수없습니다 ![]()
그보단 적게나갑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 ![]()
제 키는 160CM 입니다 아담하죠? ㅎㅎ
그와 잘 어울려보이기 위해선 제가 더 날씬해져야하고.. 더 작아보여야합니다
그래야 그와 혹시라도 제가 연인사이가된다면..![]()
예쁜 커플, 귀여운커플처럼 보이지 않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저 혼차 김칫국 마시구있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