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랑 저는 자주 못만납니다.
제 남친은 대구 살고 전 울산살거든요
지 시험친다고 거의 한달에 한번 만납니다.
근데 공부는 안하고 낼도 시골에 가고 지 동생 데리로 가는대는 1시간씩 걸리고 그러면서
저랑 저놔 하는건 싫어합니다. 자긴 헬스 가고 심야 영화 보러 가고 등등 할꺼 다
하면서 제가 보고 싶다고 하면 시험이 운운하고 짜증납니다.
더 이해가 안되는건 초기때는 그렇게 자주 하던 저놔를 이젠 싫어합니다.
초기떄는 얼마나 오래 했는데....
이젠 제가 싫은가 봅니다.
데투도 어제 오늘 만났는데 전부다 제가 썼습니다.
제가 보기엔 돈이 있으면서 안 쓰는것 같습니다.
우린 장거리 연애 이고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 이렇게 보는데
저놔도 못하게 하고
만나자 할때도 전부 다 내가 만나자 해서 만나고
짜증납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냐고 물으면 좋아합답니다.
내가 너 놔줄께 이러면
좋아한답니다. 내랑 결혼 할꺼랍니다 .
진짜 좋아하는지 의문입니다.
내가 심심풀이 땅콩일까요?
정말 이 남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장거리 연애는 보통 저놔 오래하지 않나요? 저흰 오래도 안합니다
많으면 1시간 적으면 30분 정도 하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