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배려심 많고 착한 남편입니다
나무랄데 없죠.. 근데
어느날 듣게 된 전화 ..통화 골방에서 이런 통화를 하더군요..
언제오는데? 월요일 왜 월요일에와?
맨날 같이 일하는 친구가 잠시 출장이라도 간모양이었죠..
"친구야가 없으니까 힘이없당~"
저쪽에서 뭐라 그러는지..
"그래도 길을 걷다 보면 지나가는 사람은 (네가) 없어도 여전히 행복하게 웃고 있더라~"
(한숨~)
이 뭐꼬?
아침에 눈도 안떴는데 전화가 옵니다
"뭐하나? 빨리 온나~~" 그 친구 전홥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있는 사람한테 또 전화가 옵니다.
그 사람 이렇게 말하는 군요
" 난 tv 보고 와이프는 컴터하고 따로따로 있엉~"
이건 또 먼 주문에 대답인지....
첨엔 걍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대화하는게 장난 아니네요
또 이젠 전화가 오면 아예 저 방으로 가서 전화를 받아요...
이거 뭡니까? 보통 남자 분들 어케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