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직장다니고 있는여잡니다...
얼굴알고지낸지는 한 2년됐구 최근에 친하게지낸지 4개월정도되는 거래처남 26살 오빠가
있는데요...
그오빠는 바빠서 그리 자주 만나진 못하구 한달에 한번꼴로 지금껏 술자리 5번 정도 같이 했네요
그것두 오빠 칭구들과 제칭구들 미팅자리로 핑계를 대어 오빠가 제안했죠...매번
분명한건 오빠도 저한테 호감갖고있구 저도 싫지않습니다...
오빠가 술자리 같이할려고 울동네까지 찾아온적이 있어 그렇다고 느꼈어요..ㅋㅋ유치한가??
근데 이번휴가때 오빠가 또 칭구들하고 같이 1박2일로 놀러 가자고 합니다...
첨엔 긍정적으로 대답을 했어요..근데 생각해보니 1박2일은 쫌 그런거 같아서요..사귀지도 않는데
꼭 내가 오빠하자는대로 맞춰줘야되나??이런생각이 들어 거절했습니다...쉽게 보이는것두 싫고
해서...
그랬더니 오빠가 섭섭하다구 그러네요..ㅋ 뭐가 섭섭한지...
그러고 전화 끊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 대화중에 "오빠는 순한여자가 좋아" 이래요...
글고 저보고 너는 본성은 착한거 같아..이러더라고요...?!무슨의민지...
암튼 저한테 최근에 통화하면서 나는 이런여자 싫다,뭐 이런여자가 좋드라...이런말 자주
하고요...관심이 있어서 그렁건지...순전히 동생같아서 그러는건지...
글고 여행가는거 거절한거 저 잘한거 맞나요??그이후로 오빠가 통화할때 일얘기만 하구
기분이 쫌 그런거 같아서 신경쓰여요...흑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