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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늘이 벌하길 ....

ㅜㅜ |2005.08.12 11:35
조회 665 |추천 0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사랑한다 말하던 사람...

 결혼얘기를 당연한 얘기로 하던 사람...

크리스마스에 커플링을 해주던 사람..

오빠두 보고싶지.....라고 말하던사람...

누군가에게 내얘길 할때 우리**라고 말하던 사람...

내가 밖에서 놀다 전화하면 꼭 집에 데려다주던 사람....

헤어질땐 항상 입맞춤해주던 사람...

남녀간의 잠자리란걸 가르쳐준 사람...

잠자리에서도 사랑한다 내 귀에 대고 말하던 사람...

 

그런사람이었는데............

 

또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이 했더군...

그리고 또 다른 여자에게도....

 

내가 그사람한테 미쳤었지...

임신중절도 두번이나 했는데...

 

"미안해...오빠가 더 잘해줄께...."

 이말한마디에 내가 더 미안해졌었는데...

 

 

정말 선수란 이런거 군.....

몇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면서 실수한번을 안했으니...

당신 진정한 선수네...

근데....언젠가 그 죄값 치를꺼란거 잊지마...

여러 사람 눈에서 눈물 냈으면 넌  피눈물 흘릴날 올테니까..

내가 너 끝까지 괴롭힐꺼야...

무슨수를 써서라도 내가 고통받은거 너한테 되돌려줄꺼야..

진짜 인간 쓰레기 .........오물...그보다도 못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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