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이혼을하고...두딸아이...친정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는 이혼녀 입니다.
이혼사유는 보도장일을하던 남편...함께 일하던 도우미년과 ..집에서 ......바람피다 제가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그게 작년 10월이구요 ..아이들때문에 살아보겠다고 6개월을 버티다....겨우 100만원 벌어다 주면서
아이둘키우기 턱없이 모자라...없다 없다 하는데도 들은척하지 않고....바람피운것은...이미 용서받은냥..항상 당당한 모습에 .........서로 싸우며 상처만 내다가 이혼했습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기 전엔 시부모님들....굉장히 저에게 잘대해주셨더랬습니다.
그런데 ..바람피운후...참고 살기로 했으니 살아라..이런식이죠 ...돈없다...(진짜 완전 없어서..그래서
그래서...말하는건데..)..도와주겠다 말뿐.....거의 친정부모님이 다..도와주셨습니다.
그러다 이혼을 한것인데...
이혼할적에 ...아파트는 제명의로 옮겼고...이혼후 제가 부부연금보험이 있던것을..해약해버렸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파트....혹여 시댁쪽에서 건드릴까 두려워....
형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찌 되어있는지 궁금하다며
거기다..남편이 양육비를 보내지 않아서...궁금해서...
어떻게 아셨냐고 물으니...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울며 불며 죽고싶은데 죽을수 없었다며
이혼했다 말했답니다. (내앞에선....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이혼하던넘이..)
저는 그랬습니다. 법정에서...마지막으루..무릎꿇고 ...저한테 다맞추고 살겠다 화내지 않겠다...
이러면...이혼......무를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저는..아이들 키울돈 한푼없이 그저 위자료라구는 집한채 받은것뿐이니...그리고 부부연금보험이니까..나중에 어차피 같이 살것도 아닌데 혜택을 같이 볼것두 아니고 그래서 찾았죠
돈이라면 끔찍한 시어머니 아마 젤루먼저 알았을거다 생각했는데 맞더군요.....
보험그렇게 한거...많이 괘씸하신듯.......시아부지.... 어떻게 한마디 말도없이 그랬냐고..이혼한다고 하면...집을 안줄까봐 그랬냐고??
어이없었답니다...자식이 이혼을하겠다는데 그래 집줄테니 이혼해라...이런 부모도 있습니까?
당연히 ...반대할꺼 뻔하고 ...당사자들 문제인데..복잡하게 만들꺼 없으니 둘이 조용히 해결했던거죠
지금 제가 두딸아이들 키우려면.......그깟 집과 보험료 갖구....떵떵거리며 살꺼라 생각들 하나보네요
자기네 손주새끼들인데 돈이 아까분가부져?? 서운하다.....누가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도와달라......세금낼돈은 커녕..생활비도 하나뚜 없다 하는데 딸랑 20만원 꿔주고 담달에 꼭
갚게끔 하시는....울 친정부모님들은....몇백이 될지도 모르는돈을 여지껏 쏠쏠 도와주셨는데...
갚게 해놓고...이제와서 서운이요??? 그런말이 가당키나 하나요??
이혼하게 만든거 사실상 .....시부모님들께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나요??
바람피운건 잠시 덮고 살려고 했지요 물론 ..남편 많이 들볶았습니다. 집구석에서 그짓하고도 당당한데 ...어떻게 안볶습니까? 당장 내가 괴로워서 죽을판인데 ....왜 나만 괴로워야 하냐고요 왜 참아야 하냐고요.....그치만 결국 이혼사유는...돈이었습니다. ..도저히 먹고살수조차 없는데 어떻게 삽니까???
도와주지도 않겠다는데 ...
아들못난건 모르고...........저한테만 서운하신게죠
당신아들만 불쌍한거죠.......
평생죽을때까지.......앞으론
난 당신들을 ....모릅니다...
갖20에......동거시작하면서...시골까지 따라가...그나이에 농사일을 도왔고
치메 시할머니..밥해드리고 ...치메 걸려 사람 들볶아대는거 다 당하고...
그거이 맘에들어 23에 결혼시켜줬지만...
남편........무신 애들 용돈주듯 ...돈주면서도 보험들어놓고 ...다 넣고 살고
날위해 돈써본적 한번 없고.....아이들 옷,장난감,먹을것..모든걸 세상에서 젤루 싼것
것도 모자라 얻어오구 ,물려입고, 주어오고...........
현대판 스크루지 가족이죠...........
이렇게 살아온 내가....그깟 집...보험료.....가질권리 없을까요?
그리고 또하나
양육비를 안보내는 남편.....
앞으론 절대 절대 아이들 안보여줍니다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이들에게 아빠를 좋은사람으로 기억하게 해주려고 했던 노력 그만둡니다.
어떤 인간인지 머릿속에 박아줄겁니다. 엄마에게 어떤짓을 하고 살았는지.....
이젠 양육비 보내와도 돌려보낼겁니다.
=====================================================그냥 얘길듣고나니 어이가 없어
씁니다. ..............
이뿐 딸내미들............못보고 살게 하는게 제가 할수있는 ....마지막 복수라면 복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