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결혼한지 7개월째가 된 신혼부부입니다..
전 결혼하기전에 저의 비밀을 다 우리 처에게 말을 했습니다..
딱 한가지만 빼고요..
전 어려서 아버지가 알찍 돌아 가셨고 어머님이 제혼을 하셨는데..또한 그 아버지와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님은 저를 너무도 불상이 여기셔서 24에 혼자가 되셨지만 지금까지 저를 위해 자식도
더이상 낳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엄마가 불쌍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많이 사고도 치고 여러 일들을 벌렸습니다..
저의 딱한가지 결혼하기 전의 비밀은 제가 카드값이 약 800만원 정도 있다는것을 빼고 저의 가정사를
저의 집사람에게 다 말을 했습니다.결혼 후에 그 카드값을 어쩔수 없이 아내에게 말을 하고 제가
아끼던 차를 팔아서 다 값았습니다.
결혼식 상견례에서도 이혼을 하셨지만 저를 무척이나 좋아 하셨던 아버지가 나오셔서 해주셨구요
당일에도 저의 친아버지 마냥 다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결혼날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처가 하는말이 자기 부모님한테 속이고 결혼을 해서 평생 죄를 받을것이다 등등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말을 하더군요..
전 그래도 내 처이기에 아무런 말없이 잘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기전에 우리처에게 이거해와라 저거 해와라 했습니다..저의 큰 실수 였지요..
전 저희 어머님과 저랑 살던 30여평이 되는 집에서 저희 신혼 살림을 꾸리기에 이것저것 같고싶은것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처는 이런집에 이것이 좋냐며 난 니가 해오라는 데로 했는데 집이 맘에
않든다며 머라 하더군요...할말이 없어서..요즘 잘 사는 사람이나 그렇지 누가 자기집에서 처음을 시작합니까? 부모님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전 다 나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겼다고 생각을 하고 항상 처가집식구 에게 잘 하려 합니다..
물론 제가 잘 하면 당연히 우리 처도 우리 부모님에게 잘 하겠지 하는 생각에서지요..
어느날 저의 아버지가 술에 취해 집으로 찾아 오셨습니다.저의 생일날 이였지요..
전 저의 엄마한테도 뭐 그리 대수도 아닌데 하는생각에 처가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버지가 만취가 되어오셔서 하는말이 니네 엄마랑 너랑 잘 살아라 등등 폭언을 하시고
가시더라고요..전 제 아내에게 또 첵을 잡히고 말았습니다..그날뒤 아버지랑은 연락을 하지않고요.
또 한번은 가스비가 25만원정도가 나온거에여 저희집은 제가 아직은 체육관이 안정이 되질 않아
집안에 세금이라든지 통신비는 아직은 저희 어머님이 내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님이 아껴쓰라고 몇마디 하셨지요...
그랬더니 저의 처가 저에게 하는말이 자기는 친정처럼 따뜻하게 사용도 하지않았고 손을 호호 불며
집에서 있었는데 어머님은 그것도 모른다며서 또 저에게 부모님 흉을 보는데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저의 집사람이 저와 잠자리도 하지 않으려 하내요..어떻게 해야 될지..
전 태권도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집에만 들어가면 내가 무슨 죄를 지은 죄인같은 기분이
들고 계속 눈치만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처가와 우리 집에 차이가 이렇게 클지 생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전 제가 속인거라곤 카드값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차까지 팔아서 해결을 했는데...
왜 저의 맘을 그렇게 몰라 줄까요?
언제가 저의 처가 저에게 하는말이 넌 날보고 결혼을 하것이 아니라 우리집 우리 식구가 좋아서
결혼한것 같다고...넌 우리집에 잘살아서 결혼했지 라며 따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저희 부모님같은 인생을 살기 싫기에 참고는 있지만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의 어머님이 해주것이 없다며 제처가 시어머니한테 잘못 해도 뭐라 말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사기 결혼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처가집이 좀 잘 살어서 그런것인지...해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