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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이끼 |2005.08.13 03:42
조회 760 |추천 0

 

 

새벽 찬 이슬에 모닥불이 꺼져가는 순간의 아쉬움처럼

나의 안녕에는 못다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만이 가득하다.




언제나 만남의 끝은 이별로 완성이 되는 것이라는

흔한 위로의 말에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힘겹게 한 마디를 내뱉어본다.



안녕...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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