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일하는 28살 공무원입니다..
보통 월급은 140조금 넘구(실수령액) 석달에 한번씩 30만원정도가 더 나옵니다.
야간대학을 다니구 있구 차타구 출퇴근을 하며 한달에 한두번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다녀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돈이 안모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쓰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핸펀비: 100,000+_만원(부모님것두 같이 내구 있어서..^^)
보험료: 95,000(암, 재해, 운전자 보험)
기름값: 300,000~400,000(제일 문제가 되는데 줄여지지가 않네요.. 출퇴근에 야간대학두 가구 고향집이 멀어 집에 한번가면 길에뿌리는 돈이 십마넌입니다.왕복650km에 톨비하면..ㅠㅠ)
차유지비: 20,000~50,000(엔진오일, 세차, 기타)
월세:100,000(후배와 같이살아서..^^)
공과금 (수도세/전기세/가스비/TV수신료/인터넷수신료):50,000~70,000(후배와 공동부담)
담배값:100,000(끊고 싶은데 몇번이구 계속 실패하네요.. 4년 사귄 결혼하려던 여친이 있었는데 돈많은 서울남자와 눈맞아 도망갔어요..ㅠㅠ 담배만 늘어서..휴~ 하루에 한갑을 넘게피니.. 에혀~)
쓰는돈(밥값회식비포함):250,000~300,000
대학등록금 카드할부:300,000(한학기에 180정도.. 것두 장학금 받아서..ㅠ)
이러니 한달에 남는게 10만원두 안되네요.. ㅠㅠ
남는돈으로 모은 통장 잔고는 60만원정도..
일년에 한번이지만 차보험료와 세금두 90만원이구..
이래서 살수 있을까요?? 아무래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헤프게 사는건가요?
차를 팔수두 없구(출퇴근, 학교통학) 고향집에 안갈려니 부모님께서 보고 싶어하시구 누난 시집가서 저밖에 없는데..
그렇다구 집이 잘사는것두 아닙니다. 제가 여지껏 알바하구 모은돈 1700과 누나가 시집가기전 모아서 부모님께 드린돈2500과 부모님(어머님은 주부시구 아버진 카센터 운영하시다 잘못되셔서 무직으로 계시다 현재 아는분 애니카랜드 직원으로 있습니다.)께서 여지껏모으신돈으로 고향에 작은아파트 작년에 마련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학교두 포기할수 없구.. 집에두 한달에 한번정도는 들려야 하구..
나이는 먹어가구.. 돈을 모으고 싶은데..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