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 28일에 모부대~ 수색대에서 근무하다 전역한 (예)병장 입니다.
군대가기전에 돈을 꽤나 벌었는대 다뿌리고 부모님드리고 군대갓다오니
정말 참 처참하도록 궁핍하더군요 -0-;;
집에서는 완전 식충이 취급하고 ㅜㅅㅜ 훌쩍
우연치않게 방을 정리하다 군대가기전에 여기저기 만원 이만원씩 꼬불쳐두고 잊고있던 돈들을
찻았을때의 그희열이란 +ㅁ+
1월 중순쯤 돼서 편의점 주말알바를 구했는대 뭐 좀 점장님은 39세 약간 깐깐할것같은 전직교사출신
아주메가 있더군요 -0-
뭐 그때 까진 별다른 전운같은건 못느꼇지만 시급 야간이니깐 3200원에 그냥 그냥 할만했습니다.
학교에서도 가깝고 3월에 복학할예정이었으니 했는대 하루 이틀 삼일 지나니 슬슬 시작돼더군요..
뭐 술취한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들이 좀 주정뱅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술도안자시고 와서 반말 찍찍 갈기시고 아~ 내 아버지뻘이라는건 알겟는대
절언제 보셧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제가 기분나빠하면 안그럴만도하건만 꿋꿋하신건지
반말까진 내 참지요 술도안자시고 멀쩡히 차까지 끌고와서는
손님 : 야! 이거 얼마냐 ㅡ0ㅡ+
알바 : 예 잠시만요 손님~ ^-^* 띡! 2만5천원입니다.
손님 : 아 시X 뭐 이렇게 비싸 ㅡ_ㅡ+ 몰라 모자란건 니돈으로내
알바 : 아하하 -0-;;;
손님 : 알았냐고 이런 개XX야 =-=+
알바 : 소..손님 저기보시면 더 저렴한 안주있습니다. ^^;;
손님 : 이건 얼만대 ㅡ-ㅡ+
알바 : 띡! 1만3천원 입니다. ^^
손님 : 어 =-= 틱~ (돈 꺼내서 던짐)
알바 : 손님 봉지에 담아드릴까요 ^^; (봉지값20원받아야됌) <---신고걸리면 영업정지
손님 : 아 이XX가 그럼 손으로 들고가 ㅡ0ㅡ^
알바 : 저기 손님 근대 왜 계속 반말하고 그러세요 ㅡ_ㅡ+
손님 : 허~ 아 이런대서 일하면 다 이해해야지 ㅡ-ㅡ+
알바 : 이런대라니요 ㅡㅡ^
손님 : 왜? 기분나쁘냐? 띠껍냐고 (맥주병잡음)
알바 : (어이없음 =-=;; 뭐 한대 쳐도 감시카메라 있으니 가만 있음 )
알바 : 봉지값 20원입니다 ㅡ-ㅡ+
손님 : (100원짜리 하나 툭 떤지고 간다 ㅡ-ㅡ;;)
이런일이 하루에도 한두번씩 왜 격어야하는겁니까 편의점 알바가 글케만만해 >0<
전역하고 좀 용돈좀 벌어서 목구멍에 풀칠이라도하겟다는대 허구헌날 시비걸면
당신들은 한번씩 이겟지만 당하는 알바는 몇번이겠어요 ㅜㅅㅜ;;
5달을 꾹참고 버텻지만 허구헌날 기분좋게 출근했다가 기분울적해지고
참 군대 가기전엔 사람들이 안그랫던것 같은대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많이 변하셧더군요. 제발좀 예의는 지킵시다.
자식벌이라는거지 당신자식 아니지 않습니까? 어리면 함부로 대해도됀다고 윤리책에 써있습니까?
제가 한두번참고 계속 웃으면서 상냥하게 해주면 정도껏해야지요.
결국엔 불쌍한 알바 이렇게 그만두게하니 속시원하신가? 저 화낼줄도 모르고 욕할줄도 모르는 사람이자만 참...... 속이 부글부글 끓는게 한두번이 아닙디다 제발 똑바로 합시다 ㅡ-ㅡ;;
혹시나 그때 시비거신분 반성같은거 하지마시고 걍 자살하삼 -0-
아!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대 정말 이뿌신 여자분계셧는대 그렇게 4가지 없으시면 안됍니다.
예쁘면 다야 죽야브라 >0<)/